누구의 비석이었을까? 이제는 등산객의 자리가 되어 쉽터가 되어주는 저 비석의 주인은 누구일까? 우리는 항상 누군가에게 기억으로 남고 싶어한다. 하지만 잊혀지는 것은 당연한 진리인데, 버리기에 익숙해져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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