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창업 브랜드 미용실 창업은 아이펠마르(EifelMaar) 공동브랜드 미용실로 선택

미용창업을 위한 미용실 창업자의 고민, 프랜차이즈냐 독립브랜드 미용실 창업이냐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 미용창업자는 고민을 하게된다. 그런데 고민한다고 결론이 나지 않는 법. 대부분은 독립브랜드를 선택한다(물론 돈 많은 사람들은 값비싼 프랜차이즈 가맹을 하기도 한다). 결론은 2010년까지는 그럭저럭 독립브랜드 수익이 나쁘지는 않았다. 하지만 2011년이 지나면서 소자본 20평 이하의 소규모 미용실 창업자는 10군데 중 8곳은 월 400만원 이하, 월수익 100원 이하의 열악한 창업자로 전락하고 있다. 자료에 의하면 전체의 86%에 해당한다. 미용실 창업자의 절반 이상이 창업 하자 폐업을 검토하는 경우다. 이러한 현상은 무엇 때문일까? 그렇다고 소자본 창업의 성공 창업화가 불가능 하다는 것인가? 그 해답을 공동브랜드에서 풀어보자.

먼저 답을 하자면 '아니오'다. 미용실 소자본 창업, 성공화는 분명 가능하다. 단, 체계적이고 차별화되어 있을 때 가능하다. 하지만 독립브랜드로는 한계가 있다. 독립브랜드 창업의 경우 실폐사례를 분석해 본 결과 대부분 전문성의 부재와 차별화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우리가 왜 동네 마트를 갈 때 패밀리마트나 CU 편의점을 찾는가 하는 것이다. 비싼것을 뻔히 알면서도 우리는 지갑을 스스름 없이 열고 계산하지 않는가? 바로 브랜드다. 이제는 과거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아닌 표준화와 전문성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미용실 창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바로 공동브랜드가 그 해법이다.

 

여기서 소개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미용실 공동브랜드(Co-brand)다. 공동 마케팅과 홍보, 공동교육, 공동구매등 회원점간 상호 윈윈 협업하는 조직화된 미용실 브랜드가 필요한 시점이다. 타 산업(농업, 유통 등)의 공동 브랜드와 미용, 즉 뷰티산업에서의 공동브랜드는 차이가 있다. 왜냐면 뷰티 서비스 업종에서는 직접 시술에 의한 서비스 제품이 거래되기 때문이다. 표준화된 제품이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뷰티서비스 업종에서의 공동브랜드는 시스템 및 메뉴얼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를 위한 측면이 강하다.

미용실 창업자는 누구나 자신이 창업을 하면 성공할 것이라는 믿음이 강하다. 이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술을 가진 사람들의 보편적인 특징. 하지만 모든 사람이 다 성공할 수 없다. 노래를 부르다 사람의 명수보다 작은 의자에 앉는 회전의자 놀이처럼, 노래가 끝나 의자에 앉아야 할 때에는 누군가를 낙오 시키지 않으면 내가 자리를 잃게 된다는 것을 안다. 이것이 자본주의 특징이다. 특히, 미용업은 더 작은 의자가 있다는 것이다. 어느 창업자의 이야기다. '저는 기술이라면 최고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창업만 하면 성공하리라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큰 오산어었습니다. 바로 옆에 경쟁사가 오픈하여 가격 할인한다 하고, 직원은 1개월이 멀다고 이직하고, 손님은 생각데로 많지 않으며, 막상 어떤 홍보를 해야 할지도 막막합니다. 이제 그만해야 할 땐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여기서 손을 놓을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나는 아니겠지 하는 생각은 금물이다. 왜냐면 지난 수년간 현업에서 미용창업 및 경영개선 컨설팅을 수행해 오면서 보아왔던 수 많은 미용인들을 볼 때, 예외는 없었다는 것이다. 선택은 자신이 하는 것이고 결과 또한 자신이 받아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미용업을 통해 직장인으로 모아온 꼼지 자금을 이용해 시작한 미용실 창업을 허무하게 실폐로 끝내기에는 아깝지 아니한가?

이제는 혼자서 하는 때가 아니다. 이제는 조직화된 브랜드가 있어야 한다. 바로 여러분에게 한국 최초로 만들어진, 공동브랜드 아이펠마르를 소개하고자 한다. 2009년 공동브랜드 아이펠마르가 탄생된 이후 표준화 및 시스템 정립 시기에 많은 공동브랜드가 탄생되었다. 하지만 대부분 거품처럼 사라졌다. 그 이유는 자본 시장에서 기업의 생리에 적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본사의 이윤 추구에 적절치 않는 모델이 미용실 공동브랜드였기 때문이다. 궁극적으로 공동브랜드 본사는 회원점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못해 방향을 선회했다는 결론을 낼 수 있다.

지금까지 똑 같은 방법으로 똑 같은 시스템을 고집해온 아이펠마르 공동브랜드 만이 살아남아 차별화에 성공(?)했다. 브랜드 가맹 회원점이 2011년 약 30여개에 이르렀지만 브랜드 시스템을 같이하고 함께하지 않으며 메뉴얼을 따르지 않는 곳은 과감히 공동브랜드 회원점에서 탈퇴(2013년 기준 직영 9개, 간접 컨설팅 14개점 유지). 표준화와 전문화로 차별화된 브랜드로 이미지를 굳혔으며 이제는 명실상부 한국 뷰티서비스 산업의 미용실 공동브랜드 표준화 모델의 입지를 구축했다.

 

공동브랜드 아이펠마르는 건국대학교 향장미용과학연구소와 산학 협업이 되어 있는 곳이다. 공동 교육 프로그램은 향장미용산업연구소 아케데미를 통해 실시하고 있으며, 직원이 미용학과 및 미용대학원을 진학하고자 할 경우 적극 연구소에서 지원하여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공동 브랜드 아이펠마르 미용창업의 매출 실태를 조사한 결과 평균 1년 이내 이전 대비 이후 매출 증감은 약 85%(최저 기준, 최고 약 400%) 이상 증대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것은 브랜드를 같이 공유하고 시스템을 통일화 하여 방문 고객들이 고객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이것은 독립브랜드로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일이다.

공동브랜드 가입절차는 다음과 같다. 먼저 현장 미용창업 입지를 결정하지 말고 입지 선택 중에 현장 컨설팅 비용 100만원(본 금액은 회원가입비에 포함되어 상계된다)을 지급하면 전문가 뷰티컨설턴트가 직접 현장을 방문, 지역 상권을 조사해 준다. 그리고 최적화된 지역을 최종 선정하고 미용창업을 진행하면 된다. 회원가입비에는 지역타당성검토와 사업타당성 검토비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잘 활용하면 기대 이상의 비용절감이 가능하다.

미용창업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브랜드 미용실로 차별화 하는 것~! 하지만 수 많은 브랜드 미용실이 대부분 특색없이 이름 값을 못하는게 현실. 개인 이름을 딴 미용실 프랜차이즈에서 시스템을 찾는 다는 것은 무리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공동브랜드 미용실은 다르다. 공동의 회원점이 공동의 목표를 위해 표준화와 전문화로 차별화 하며 브랜드를 만들어 가는 곳이다.

공동브랜드 창업을 선택하는 이유는 바로 미용실 브랜드로 조직화된 힘~! 개인이 할 수 없는 많은 것을 공동브랜드 창업 회원점이 함께 만들어 간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어려운 많은 사안을 쉽게 해결할 수 있다. 그 결과 미용서비스 품질 개선과 손익구조 개선을 통해 할만한, 가치가 있는 미용실 창업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

지역의 특성을 감안하여 특색있는 미용실을 만들어 가는 아이펠마르 공동 브랜드 미용창업은 창업초기 사업타당성 검토를 통해 성공할 수 없는 미용실은 창업자에게 과감히 해야 하는 것을 제시, 성공 factor를 정확히 제시해 주고 있다. 그리고 8-CSF를 집중하 하여 성공 창업을 가능케 한다.

브랜드 미용실의 단점은 개인이 노력하지 않으면 도태되고 경쟁력을 잃는다. 대부분 미용인들은 열심히 하지만 효율적이지 못한 노력을 많이 한다. 브랜드 미용실 아이펠마르에서는 이러한 비 효율적인 부분은 개선,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곳에 집중, 미용인의 경영적 자질 향상과 역량 강화를 통해 자발적이며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토록 하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다. 때문에 모든 회원점은 규정과 규칙을 준수하고 수행한다. 이것이 공동브랜드의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가능케 하고 있다.

 

미용 기술적 측면에서 공동 브랜드 창업이 성공 창업 미용실로 이름이 알려진 이유는 전 회원점을 통해 교육 의무제를 수행, 바로 최신 헤어스타일 연구반을 통해 트랜드를 제시하고 지역에서도 앞선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 경영자들의 끊임없는 공동 교육으로 이것을 극복~!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브랜드 미용실이 이름이 알려지기 까지는 수없이 많은 시행 착오도 있었다. 하지만 5년이라는 시간동안 체계화된 시스템으로 정립한 공동브랜드 시스템은 한국에서 최고의 모델로 알려졌고 타 회사의 벤치 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전 회원점의 기술 전문화를 위해 년중 지속되는 프리미엄커트, 스마트올림머리, 프리스티지 아이롱펌, 두피관리 뒤러헤드스파, 전산 응용과정, 경영자 관리회계 등의 교육과정은 대한민국 어떤 프랜차이즈 및 브랜드 미용실에서도 실천하기 어려운 부분으로 아이펠마르만이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공동브랜드 아이펠마르는 TV 및 미용잡지 및 월간, 주간지등에 소개되면서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있는 브랜드 미용실로 알려졌다. 소상공인 미용인의 이해와 요구를 수렴하여 영세 소상공인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기업으로 중소 미용실의 대변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다양한 차별화 포인트를 가지고 실천하는 미용실, 미용과학을 실천하는 소문난 곳! 대한민국의 대표 공동브랜드로 확실한 자리 메김을 인정받고 있는 것은 개인 보다도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대의적 실천을 즐기는 경영자들의 마인드에서 출발한다.

 아이펠 人은 대한민국 미용산업의 발전과 미용문화의 개선을 위해 이바지하고 노력하며 뷰티서비스 산업의 미래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수행한다는 목적의식을 가지고 실천하고 있다. 브랜드 미용실 창업자들의 핵심성공인자에 대한 인식을 정확히 하여 미용실 창업자들에게 성공창업과 성공경영을 위한 방법과 기회를 균등히 제시하고자 노력하며 8가지 핵심성공인자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실천하는 공동체 모임이다. 

 

시스템이 있는 곳, 브랜드 창업 EifelMaar 공동브랜드 창업 비용은 2013년 기준으로 가입비 500만원, 월관리비 및 로열티 20만원의 비용이 든다. (직접문의 Tel. 070-8778-9288)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미용실 아이펠마르 (eifelmaar)

인터넷으로 예약이 가능한 향장미용뷰티전문점 미용실

www.eifelmaar.co.kr

 

Make the world beautiful, beauty salon EifelMaar

Salon on the Internet available for reservation

www.eifelmaar.co.kr

http://cafe.daum.net/eifelmaar1

 

Direct Contact : 82-070-8778-9288, 010-2252-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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