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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여행

Milano Duomo Paizza & Sempione Parco 밀라노 두오모 광장과 셈피니오네 공원에서 시작한 이탈리아 여행

I started the trip to Northwest Italy, Milano. We are arrived at Malpencia International Airport on July 2013. We rented from Korea has applied for before departure. But  I do not have a korea driver's license, as a result, we could't rent a car. I was very embarrassed. My wife said 'You did great things. Congratulations~!' look me up and down. We had to use public transportation. Our Italy travel plan has been collapsed. We had to change the way. Boarded a taxi from airport to city of Melino, hotel, train stationto find out. we adjusted the itinerary. for one day, We spent more than 300,000 won by taxi. Travel in one day. We was a beggar~ 서울에서 떠나 이탈리아 밀라노 말펜시아 공황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7시경. 한국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가지 않아 랜탈이 불가능한 상황. 이때 부터 우리는 새로운 경험의 이탈리아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다.



Malpencia 공항, 한국에서 미리 렌트를 하고 이곳에서 렌트카를 이용하여 이동하기로 계획했다. 하지만 국제운전면허는 가져 왔으나 한국 자동차면허증이 없어 렌트가 불가. 우리는 말펜시아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이탈리아 밀라노 시내까지 고고. 근데 이거 왠일~~ 거리가 약 50km로 만만치 않는 거리, 따라서 말펜시아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시내로 가는 것은 바보가 하는 일이었는데~!. 우리는 택시를 타고 밀라노 시내까지 갔다. 허걱~ 택시비만 약 30만원 나왔으니 ㅋㅋ


하지만 예상치 못한 일에도 당황하지 않는 것이 바로 한국인의 국민성(?). 밀라노에서 유명하다는 두오모(Duomo) 거리(Piazza)로 갔다. 로드숍에서 커피 테이크 아웃 해서 광장을 산책. 아~ 이거 모기가 얼마나 많은지 ... 그래도 웅장한 두오모 성당의 모습을 보니 이곳이 이태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사실 사진이나 인터넷으로 항상 봐 왔던 곳이라 나는 기대만큼 웅장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하지만 역사적인 건물을 직접 본다는 것에 만족~! 그곳 Duomo 두오모 성당 광장(Piazza)에는 세계 각국의 여행객 외, 부랑자들이 많은지 ... 인터넷에 나온 좋지 않은 말들과 비슷한 경우를 볼 수 있었다.



밀라노에서 출발한 이태리 여행, 이제 부터 이탈리아 북부에 위치한 베로나, 볼짜노, 메라노의 여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본다.



Duomo Paizza에 위치한 비토리오 에마누엘러 II(Galleria Vittorio Emanuele II) 가운데 돔 천정이 예술적이다.



Galleria Vittorio Emanuele II, The structure consists of two glass-vaulted arcades intersecting in an octagon(팔면체) covering the street connecting Piazza del Duomo(두오모광장) to Piazza della Scala. The street is covered by an arching glass and cast iron roof, a popular design for 19th-century arcades, such as the Burlington Arcade in London, which was the prototype for larger glazed shopping arcades, beginning with the Saint-Hubert Gallery in Brussels (opened in 1847), the Passazh in St Petersburg (opened in 1848), the Galleria Umberto I in Naples (opened in 1890) and the Budapest Galleria.



The central octagonal space is topped with a glass dome. The Milanese Galleria was larger in scale than its predecessors and was an important step in the evolution of the modern glazed and enclosed shopping mall, of which it was the direct progenitor. It has inspired the use of the term galleria for many other shopping arcades and malls.



On the ground of the central octagonal, there are four mosaics portraying the Coat of Arms of the three Capitals of the Kingdom of Italy (TurinFlorence and Rome) plus the Milan's. The tradition tells that if a person put its right heel on the bull's genitals depicted of the bull from Turin Coat of Arms and turn on himself three times, this will bring good luck. This practice causes damage to the mosaic: a hole developed on the place of the bull's genitals.



Via Arona. Corso Sempione, Milano, Nasco Hotel에서 일박. 친절한 이탈리아 카운트 메니져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 기차역의 위치와 기차시간, 예약방법 등. 3G 와이파이가 뜨는 로비에서 새벽까지 여행계획을 수정했다. 이탈리아 여행에서 가장간단한 이동통신 기기 사용법은 하루약 9,900원을 주고 현지 나라 통신을 이용하는 스비스를 받는 것. 여행객들은 다른 방법 보다 공항에서 해당 통신사를 이용하여 현지 통신망을 사용하는 서비스를 신청하면 매우 편리할 것이다(우리가 이것을 알아내기까지 무척 힘들었다는 사실 ㅋ)



아침에 일어나  Corso Sempione을 걸어 Sempione Parco 샘피오네 공원으로 산책을 갔다. 샘피오네 거리를 따라 공원으로 가는 는 도중 전기를 이용한 도시 전철을 만났다. 아침에 본 이 광경이 무척 인상 깊었던 것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있다는 느낌에서 였다.



한적한 도시의 풍경을 낭만 있게 여행하고 싶은 사람은 이 서민적인 이탈리아 전지전철을 타 보는 것도 좋을 듯했다. 요금이 얼마인지 몰라, 물어 보기도 어색 (사실 이탈리아 사람들은 영어를 잘 못하는 사람이 많다). 돌아 오는길에 너무 지쳐 타고 오고 싶었지만 끝내 타지 못했고 ...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비용이 터무니 없이 샀다는 것~!



Sempione Paizza에 위치한 Aroco Della Pace, 셈피오네 공원 입구에 위치한 아로코 델라 파세. Peace Arch is located in Piazza Sempione, one of the sides of the Sforza Castle in Milan, Italy. Luiggi Cagnola Napoleon commissioned the construction of a celebratory bow in 1806 but this being defeated at the Battle of Waterloo, construction was halted until 1826 when Francesco I of Austria wanted to end them and introduce certain changes since they wanted to dedicate this arch to the European Peace was achieved in 1815. The commission was entrusted to Luiggi Cagnola again until the date of his death in 1833 and was completed by Francesco and Francesco Paverelli Londono. It opened in September 1838 by Emperor Ferdinand I of Austria.



셈피오네 공원을 산책하는 사람이 종종 보였다. 어제밤의 화려한 모습과는 반대로 한적하고 여유로와 보이는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다. 



생각의 차이. 유럽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이 대부분 없다. 자기 중심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라 말할 수 있다. 이탈리아 및 유럽 사람들의 문화다. 그 속에서 내 생각이 맞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이다. 나는 그들의 입장에서서 보려고 했다. 그랬더니 내 자신이 무척 편하고 자신이 있어졌다. 벽지장 하나로 세상을 달리 볼 수 있다는 이야기다.



셈피오네 공원내에 위치한 나폴레옹3세 동상 (1886 동상) 앞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다. 참 공원이 고풍스러웠다. 이로서 우리는 밀라노 여행을 접고 이제 본격적인 이탈라이 북서 여행을 시작하게 된다. 최종 목적지는 오스트리아와 스위스, 이탈리아가 맞물려 있는 메라노(Merano, Meran)까지.



Milano Via v.pisani Centrale Stazione,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각 지역으로 가기 위해 이용하는 역이 바로 센트랄레 역이다. 우리는 볼쩬 Volzen을 가기 위해 이곳 센트랄레 역으로 갔다. 이곳이 그렇게 도독들이 많다는 곳이라 했는가? 하지만 난 별로 보지 모지 못했다. 물론 우리의 모습이 탁허니 없어 보이니 ㅋ. 이탈리아에서 기차를 타고 여행하는 것은 한국에 있는 역과 비교하면 정말 편하게 되어있다. 1, 2층으로 구분도 없으며, 티켓에 적힌 번호를 따라 기차를 타면된다. 티켓을 검사하거나 통과하는 곳도 없다. (단, 기차를 타고 갈 때 표를 검사하니 참조~)



자동발매기를 이용하여 티켓을 구매하면 무척 쉽다. 환승이 어렵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지만 Don't worry~! 적힌데로 가서 내리고 환승역에 환승하는 기차 라인의 번호로 가서 타면된다. 환승 시간이 5분정도 되는 경우도 많지만 실제 5분이면 3분정도가 남을지경. 중요한 것은 이탈리아어를 한마디도 못하지만 이런 모든것을 이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는 것~! 여러분도 쉽게 떠나 볼 수 있다는 이야기다. 단, 목적지가 분명하면 더 좋다는 사실~!



발매 티켓팅을 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사용하는 BC 카드를 사용하면 된다. 이때, 외국인척 하면 이상하게 생긴 사람들이 와서 도와주겠다고 하는데 사양하면된다. 사실 나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심하게 거절할 필요는 없다.



표를 끊고 남는 시간 우리는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 결론을 내린것은 패스트 푸드점에 가는 것. 사실, 유럽 사람들은 패스트푸드 음식을 싫어 한다고 한다. 최근 젊은이들은 좀 다르지만. 대부분 미국 또는 외국에서 온 사람들이 이곳을 이용하다고 하는데 ... 우리는 꼭 한국에 온 기분으로 남은 시간을 즐길 수 있었다. 이것은 미국식 문화에 우리가 많이 젖어 있다는 의미가 아닐까...?



기차를 타기 위해 기차역으로 들어서는 순가, 이거 기차 타기가 너무 쉽다는 생각을 했다. 뒤에 보이는 것이 탑승을 위한 기차가 들어오는 라인이다. 그냥 그곳에서 시간에 맞게 들어오는 기차를 타면된다. 단, 너무 화려한 옷으로 돗보이는 것은 타킷이 될 수 있으니 조심~!



센트랄레 역에서 베네치아로 가는 기차는 오고가는 사람들이 무척 많았다. 그 많큼 관광 명소이기 때문이리라. 우리가 탈 기차의 목적지는 베네치아다. 하지만 우리는 중간 지역에서 베로나에서 환승, 볼쩬에서 환승해야 한다. (물론, 기차를 타고 가다 목적지를 바꿔 베네치아로 갔지만 ...)



기차를 타고 밀라노를 벗어나고 있다. 앞에 앉은 사람은 자꾸 탁자 및으로 다리가 닫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는다. 사실 폭이 좁아 앞 사람과 다리가 닿을 정도다. 몰론, 나도 신경을 쓰지 않으려고 했지만 휴~ 기차를 타고 가는 동안 이탈리아 밀라노에 대한 내 생각을 정리해 보았다. 기대 이하의 느낌. 즐겁게 놀았느냐는 질문에 '모기와 함께'라는 말이 떠올랐다. 



밀라노를 떠나 베로나(Verona)으로 향하다 우리는 여행지를 변경, 베니스로 가기로 했다. 베네치아~! 말로만 들었던 그곳에 직접 가 볼 수 있다는 기대에 기차 여행 내내 흥분된 시간을 보냈다. 우리는 베네치아를 보고 다신 베로나와 와서 볼쩬으로 가서 최종 종착지인 메리노로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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