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저작권 위반 120만원 합의요구, mbc 생방송 오늘아침 방송 (2011.12.22)

 

 

연애인사진 저작권 위반과 관련하여 법무법인으로 부터 공문 받은신 많은 분들 당황하셨죠? 

연애인 사진 한장 사용했다고 범죄자 취급하듯 이야기 했던 법무법인 직원들의 행위에 대해 

언론과 방송 매체들의 도움으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보편적이고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저작권 위반에 대한 현안 문제에 대해 

분개해 온 많은 사람들이 힘을 합쳐 공동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개개인의 힘은 약하지만 그들의 힘이 합쳐져 언론에 알려지게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본 협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 발송된 소상공인 업체들이 00투데이 등의 업체에서 찍은 연애인 사진을 불법 사용하고 있다면, 

 확인된 곳에 불법 사용에 대한 경고와 삭제에 대한 시정 요청을 해야하고,

 시정 요청에도 그 당사자가 어떠한 조치도 없이 계속적으로 연애인 사진을 사용한다면,

 그때, 합의를 하든 소송을 하든 (합의하지 않은 곳이 게속 사용한다면 소송을 하든)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것이 보편적이고 상식적으로 이해되는 절차라 생각합니다.' 

 

mbs 생방송 오늘아침 (2011.12.22)에 방송된 방송내용입니다. 

방송보기 클릭

 

연애인 사진사용, 법무법인의 120만원 합의금 요청관련 방송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연예인 사진을 보며 머리스타일을 선택하는 것이 불법?! 

"연예인 ○○○ 머리 어때요" 미용실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일명 스타일북과 미용
 관련 카페나·블로그에 헤어스타일 참고용으로 사용하는 연예인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한 연예 뉴스 업체에서 자신들이 촬영한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이유로 
 미용실 사장들에게 120만 원의 합의금을 요구한 것. 합의를 하지 않을 경우 민·형사
 상 법적 청구를 이행하겠다는 입장의 B법무법인과 이에 위법인지조차 몰랐다는 미
 용실 측은 아무런 시정 조치 없이 갑작스러운 요구에 억울하다는 입장이 맞서고 있
 다. ‘돈벌이가 너무 심하다’는 비난과 ‘저작권은 보호돼야 한다’는 상반된 입장 속에 

 서 미용실의 연예인 사진 사용 논란을 취재한다.   

 

 

http://www.imbc.com/broad/tv/culture/choi4men/vod/index.html?kind=text&progCode=1000835101473100000&pageNum=1&pageSize=15&cornerFlag=1&ContentTypeID=1&ProgramGroupID=0&sdate=&edate=

 

본 사건과 관련하여 함께하고자 하는 분은 아래 주소에 댓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본 사이트는 본 건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같이하고자 하는 공간입니다. 

http://cafe.daum.net/embc2010/NTw4/20

 

 

     미용경영컨설턴트협회  www.bmca.co.kr  Tel.070-8778-9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