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 미용실의 경우 대부분 경영자는 기술중심의 영업에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소형 미용실일 경우 특히 잘못된 경영 방법이 될 수 있다.
물론, 기술이라는 것은 당연히 만족되어야 하지만 그것에 집중되어 다른 경영 인자를 소홀히 함으로
매출에 한계를 가지기 때문이다.
1인 최대 매출을 일반적으로 5~6백만원으로 가정한다.
더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는 사람이 필요하다.
하지만 직원을 두었을 때, 경비가 약 160만원 이상이 든다.
그렇다면 1백만원의 매출을 올리기 위해 사람을 고용해야 하는가?
이 문제의 해결은 간단치는 않지만
우선 제안하고자 하는 것은,
추가 인력을 확보하기 이전에 추가경비의 부담을 채울 수 있는
영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것이 점판이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말하는 점판은 '고객이 사갔다'는 것으로 능동적인 행위가 없다.
이제는 '고객을 사게 했다'라는 능동적 영업행위가 필요한 시점이다.
당연히 상품 선택도 고객 입장에서 고객 선호도를 감안하여
경영자가 결정해야 한다.
최근 정부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하지만 실제 성공 요인은 이것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최근 아이펠마르 향장미용산업연구소 아카데미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술의 수준, 합리적 가격, 미용예절, 고객관리, 환경과 위생'이라는
5가지 요인에 의해 고객의 재방문이 이루어진다.
즉, 브랜드가 달라졌다고 고객이 미용실을 찾지 않는 다는 것이다.
또한, 기술영업만으로 손익이 개선되지도 않는다.
한정된 고객, 한정된 시장에서
새로운 영업전략이 필요하다.
특히, 중소형 미용실의 경우에는 더 그렇다.
미요실 공동브랜드 아이펠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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