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와정보/TV및기사

[기사] 2011년 표준인테리어로 차별화된 공동브랜드, 아이펠마르 피부관리실 공동브랜드도 런칭

중소형 미용실의 표준화와 전문화를 모토로 운영되는 미용실 공동브랜드 아이펠마르(www.eifelmaar.co.kr)는 ‘환경과 위생을 우선하는 미용실’을 만들기를 실천하기 위해 스마트한 이미지의 친환경 에코소재를 사용한 2011년형 표준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친환경 인테리어는 공동구매를 통한 신규 미용창업자의 창업비용 절감과 AS기간 3년 보장, 전문점 분위기 연출과 실용성을 강조한 모델로 건국대 향장미용과학연구소와 아이펠마르(대표 송팔용)가 2010년부터 기획하고 설계한 미래지향적 미용실 모델.

빠르게 변화해 가는 한국 뷰티산업에서 끊임없는 경영개선 및 자기혁신은 필수적. 

이같은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2010년 아이펠마르는 ‘앞선 서비스로 차별화’하기를 실천하기 위해 고객편의와 감동을 전하고 영업활동의 효율을 증대시키기 위해 중앙집중식 소형 멀티미디어를 설치해 자체 광고물을 제작, 홍보하며 매출확대를 꾀하고 있다.

또한 지역에서 최초로 아이패드를 고객에게 제공해 편리한 인터넷 사용과 헤어스타일 상담 및 상품 판매의 광고, 지역소식의 동영상 제공, 미용관련 매거진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단골 고객을 확대했다.

더불어 ‘전문화로 차별화’하기 위해 교육 아카데미를 신설해 직급에 따라 직접 응용이 가능한 기술 습득과 미용예절을 교육하고 마이더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전문 경영을 위해 전산, 경영관리, 마케팅 등의 교육 진행, 뒤러헤드스파 두피관리 특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와함께 2011년 아이펠마르는 ‘환경과 위생을 우선하는 미용실’ 만들기 외에 ‘피부관리실(아이펠마르 뷰티스킨) 공동브랜드 사업’에 새롭게 진출한다.

기존 미용실의 장점과 피부관리실의 단점을 보완하여 만들어진 이번 모델은 1~2인 미용실(헤어, 피부) 창업자의 미래지향적 모델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1년 아이펠마르의 다양한 차별화 시도는 일관된 기업이념인 ‘중소 미용실의 표준화와 전문화를 통해 소비자의 미용서비스 품질을 개선시키고 나아가 경영자의 손익을 개선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한다’는 기업가치에서 출발하고 있다.

 

김하형 (hyoung@beautynury.com)

 

 

 

 

 

  www.eifelmaar.co.kr

  회원점문의 : 070-8778-9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