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중심의 브랜드 아이펠마르에서 알려드리는 불황기 마케팅 전략을 알려드립니다.
삼성의 마케팅 전략은 우리 미용인들이 경영 마이드 변환을 위해 밴치마킹 해야하는 최고의 대상이다.
삼성의 마케팅 전략은 '저지르기' 전략을 매 사업을 진행 할 때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일본의 소니 한 임원이 삼성전자 임원에게 급속히 성장한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삼성의 임원이 대답한 말이다.
소니는 매사에 신중하지만 삼성은 큰 방향이 정해지면 일단 행동부터 했기 때문에 휴대폰, 전화기사업등이 성공할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예측불가능한 상황에서 즉흥적으로 행동하는 기업은 적지않다.
그러나 '저지르기' 방법을 따르면 행동의 구체적 목적이나 논리, 계획등은 오히려 행동하는 과정에서 사후적으로 나타난다.
혹자는 이것을 '사후적 합리성(posterior rationality)'이론이라고 부른다. 또 일반적으로는 행동(doing)이 계획(thinking)보다 앞선다해서 '행동우선(doing first)' 경영이라고 부른다.
물론 모든 상황에서 행동우선 경영이 효과적인것은 아니지만 충분한 경험과 지식을 가진 기존 사업을 추진할 때에는 최대한 정교한 계획을 세우고 행동해야 한다. 그러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는 과거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상품이나 사업을 추진할 때 사업을 최초로 만들기 위해 행동우선 경영이 필수적이다.
삼성의 완제품부 이상훈상무는 '유럼에서 개최된 자동차 부품전시회에서 이중사출이라는 기술을 처음접하고 TV 디자인에 적용한하여 크리스탈로즈디자인을 창조해 냈다. 전혀 다른 분야에서 밴치마킹하여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디자인에 한가지를 더해 남들이 흉내내지 못하는 독자적 기술을 통해 차별화하여 성공한 사례이다.
행동우선 경영과 역발상기법을 통한 불황기 마케팅 전략,
삼성이라는 이름을 과감히 버리고 '파브'라는 독자적인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으로 1998년 선보인 후, 2008년 세계 TV매출 순위 1위(243억7천대)라는 생산으로 1위기업이 되었다.
미용실을 경영하는 많은 미용인들은 이러한 삼성의 경우를 보고 불황기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남들보다 한걸음 앞선 경영으로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 기다리는 자에게 사냥감은 오지 않는다.
불황기에는 다들 광고비를 줄인다. 따라서 남들보다 조금더 광고를 해도 훨씬 돋보이고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영인은 없다. 다만 모두가 실천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실천하는 경영인, 프로액티브적인(proactive) 경영인 만이 이 불황기를 이겨낼 수 있는 경영자인것이다.
소비(consumption)가 투자(investment)라는 인식의 변화를 고객으로 부터 이끌어내라.
기업이 서비스 또는 제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인 고객을 돕는다는 인식을 심어주도록 하라.
당신이 이 서비스를 받으면 이후 당신으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느끼게 하라.
불황기 마케팅은 소비자 고객에게 '우리가 소비자를 도와준다'는 느낌, 즉 동정과 공감의 메세지를 전달하라.
그러면 당신으 미용실은 어떤 미용실 보다 경쟁력을 가진 미용실이 될 것이다.
2009. 4.18
공동브랜드 아이펠마르 컨설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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