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질병 및 탈모 예방은 그 원인을 이해하고 나면 어떻게 해야 될지를 알게 된다. 두피상태는 일반적으로 지성, 건성, 민감성으로 나눠진다. 그에 따라 미용실 및 두피관리실에서 사용하느 제품이 각각 다르게 처방한다. 그러나 한 사람의 두피를 관찰하다보면 복합적인 두피형태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전두부(frontal)와 두정부위(parietal)는 건성과 지성, 측두부위(temporal)와 후두부(occipital)는 지성 및 민감성과 건성 나타내고 있다. 이렇듯 한 사람의 두피에서도 여러가지 형태가 있음으로 처방또한 복합적인 처리를 요구하는 처방이 중요하다하겠다.
탈모의 원인은 정상적인 생리주기 성장기(A),퇴화기(C),휴지기(T)에 의한 탈모와 질병에 의한 탈모, 환경에 의한 탈모, 호르몬 이상에 의한 탈모 등등 여러가지가 있다.
이중 두피 탈모의 스트레스에 의한 탈모에 대해 거시적인 기전을 소개하고자 한다
현대인의 50% 이상은 두피 및 모발 질병으로 고민을 해본 경험이 있다. 그 원인을 아래 두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생리학적 요인은 스트레스에 의한 경우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스트레스로 인한 두피 및 모발 질병의 단계를 알아보면,
생활 속에서 관리 가능한 일반 예방법은, (일상에서 지겨야 할 4가지 항목)
1.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고민하지 말자
한번 결정하면 생각하지 말자. 즉, 내가 걱정하고 고민한다고 바뀌는것은 없다
결정하기까지는 고민하되 결정 후에는 왜 그랬는지에 대한 생각을 버리자
2. 1~2주에 1회 두피 스켈링 하는 습관을 가지자
두피스켈링 관리를 머리손지하는 일반습관처럼 여기며 살자. 얼굴은 매일 잘 관리하면서
두피는 관리하지 않는 습성을 버리자
3. 일일 3회 이상 머리감기, 스트레칭, 3분 이상 두피 및 경혈 자극
운동은 신체를 건강하게 하며 특히 두피건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물론 운동하고 씻지 않으면
더 해로울 수 있기 때문에 땀이 난 후에는 반드시 깨끗하게 세정하고 건조하는 습관을 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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