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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자취/나만의풍경

송팔용-내가 살아온 길은 아름답다

 

 내가 살아온길은 아름답다. 아름답게 꾸미고 살아가고 싶다.

 걸어왔던 길만큼 남아있는 시간을 아름답게 꾸미고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