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자령목장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선자령, 바람의 언덕에서 본 풍경 - 여행발자국동행 송팔용 선자령, 달의 형상을 가지고 있는 백두와 지리산의 중간 지점으로 무산지몽(巫山之夢)의 희로애락(悲歡離合) 간직한 바람의 언덕이 있는 곳이다. 대관령 숲길은 양 떼 목장을 경계로 4개의 코스 '구름, 목장, 옛길, 소나무 코스가 있고, 구름코스가 가장 인기 있는 곳이다. 선자령의 또 다른 인기는 백패킹 하기 좋은 곳으로 국내 3대 백패킹 성지(굴업도 개머리 언덕, 선자령 바람의 언덕, 제주 비앙도) 중에 한 곳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추가로 태안 해변길도 추천할만하다. 선자령(4개 코스)과 태안 해변길(3개의 코스)은 당일치기 국내여행으로 가벼운 트레킹을 하기에 좋다. ※ 여행발자국동행 블로그 참조 특히, 선자령은 서울 경기에서 가까워 여행하기에 좋다. 구 대관령 휴게소에서 시작해 돌탑 전망..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