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니힐링 시스템 근적외선 체험후기

근적외선 디니힐링 체온순환센터를 방문, 체험을 했다.

베드에서 느껴지는 따듯함이 좋다.

챔버에 들어와 눕자마자 10분을 잤다.

잠에서 꺠어나니 등에서 부터 열기가 느껴진다. 하지만 챔버가 갑갑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내부 공간은 히노키 소재로 만들어져 은은한 향이 났다.

플라스틱 소재가 아니라 좋았다.

서울 경기지역 근적외선 체험점은 디니힐링 시스템 인천점에서 주관한다.

이유는 체험관리 및 본사 기기 문의와 창업 지원을 이곳에서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디니힐링 인천점 Tel. 032-468-3578

체험 신청은 인터넷으로 예약할 수 있다.

아래 베너를 누르면 '디니힐링' 지도 정보 및 인터넷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근적외선은 심부 체온을 올려 면역력을 높인다는 이유로,

통증면역 관리가 필요한 사람에게도 인기다.

디니힐링 시스템 인천점에는 근적외선 챔버 3대가 있다.

그래서 사전 예약으로 체험을 기다릴 필요가 없어 좋다.

체험 시작, 15분이 지나니 땀이 나기 시작하더니,

30분이 지나니 온 몸의 땀 구멍이 뚫린 듯, 땀이 쉼없이 흘러 내린다.

땀이 흘러 내리면 일반적으로 답답해야 하는데, 

챔버 안의 온도가 적당해 갑갑하지가 않았다.

45분이 지나면서, 땀은 굵은 물방울 처럼 맺히기 시작했다.

땀의 굵기가 왕소금 보다 굵다.

대박이다.

내 몸에 막혔던 모공이 순식간에 터져 버린 듯 ...

이것이 근적외선 온열기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줄줄 ... 콸콸 ... 흘러 내리는 땀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다.

온 몸에 있는 노폐물이 다 빠져 나가는 듯한 느낌이라서 좋다.

근적외선 챔버에 들어가기 전에 챔버의 온도는 36.1℃,

체험 후, 챔버의 온도는 37.8℃였다. 심부 온도도 1℃는 올랐을 것이다.

근적외선이 원적외선과 다른점은 파장 이외에 침두 깊이와 시간이다.

원적외선은 피부가 뜨거워 오랫동안 노출시키지 못하지만,

근적외선은 피부가 뜨겁지 않아 오랫동안 온열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심부 체온을 올리는 방법으로 많이 사용한다.

근적외선 챔버 내에서 70분을 케어하고 나면,

노폐물의 양이 적게는 150cc에서 많게는 250cc 정도가 나온다.

노폐물의 농도는 2~3회를 받고 나면, 맑아지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단다.

질병을 가지고 있는 분의 노폐물에서는 냄새가 난다고도 한다.

그래서 노폐물의 냄새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경우도 있단다.

디니힐링 시스템 인천점은 체온순환관리 센터로 서울 경기지역을 대표하고 있다.

이곳에는 주식회사 레이바이오 직원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곳,

디니힐링시스템의 공동브랜드 창업 및 기기 소개 등의 자문도 하고 있다.

피부미용, 비만체형의 다이어트, 통증면역 ...

레이바이오에서 만든 '근적외선 기기'를 이용한 '체온순환관리'는 꼭 받아 보기를 추천한다.

오늘의 이 경험으로 나는 근적외선 관리의 마니아가 되어 버렸다.

디니힐링 시스템의 근적외선 기기는 주식회사 레이바이오에서 만들고 있다.

근적외선 디니힐링 시스템 체온순환 온열관리를 받고자 한다면,

서울 경기지역 체험센터 인천점에 문의하면 된다.

※ 디니힐링시스템 인천점에서는 서울 경기지역 체험문의 및 기기문의, 디니힐링 창업 및 상담도 가능합니다. 기기 입점의 경우, 본사 직원 및 대표, 회장이 직접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 근적외선 디니힐링 체온순환관리 프로그램과 시스템은 '뷰티헬스케어연구소'에서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