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에 좋은 바이오디톡 샴푸를 쓰는 이유

두피와 모발을 동시에 세정할 수 있고

손상헤어 클리닉을 위한 트리트먼트까지

동시에 두피케어까지 가능하다니~!

머릿결좋아지는 방법으로

선택한 바이오디톡 샴푸에 대해 알아본다.

미용실에서 펌과 염색을 한 후,

사람들은 두피에 대한 트러블을 염려한다.

그래서 미용실 원장들과

헤어디자이너들은 언제나 고민스러웠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바이오디톡'을 만들었단다.

 

미용실에서 펌과 염색을 하면

화학반응으로 인해 모발은 손상되고,

두피에는 화합물이나 화학성분이

잔류하여 두피를 자극하게 된다.

두피 자극이

두피 트러블을 일으키지는 않으나,

두피가 민감한 고객일 경우에는

치명적일 수 있다.

그래서 화학적 시술을 한 사람은

트러블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화학적 시술로

모발이 손상된 고객일 경우,

머릿결좋아지는 방법에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2차에 걸친 화학적 시술이

모발의 극손상을 야기하지 않을까 걱정도 한다.

그래서 단계별로 '바이오디톡 시스템'을 이용하여

두피와 모발을 보호하기 위해

'샴푸와 트리트먼트'가 만들어 지게 되었다.

 

바이오디톡 샴푸는 펌과 염색 후,

두피에 잔류하는

화합물을 깨끗하게 세정하여

문제성 두피(두피 트러블 등)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손상된 모발 모표피(cuticle)의

들뜸현상을 안착시켜

머릿결을 좋아지게하여

손상모발 클리닉을 가능하게 하였다.

 

모표피의 '들뜬 현상'이란?

모표피와 모표피를 붙여주고 있는

CMC(cell membrane complex. 세포맏복합체)의

손상으로 인해 결합력(bonding)이 약해져

모표피간 상호 이탈이 쉽게된 현상을 말함.

 

모표피의 들뜸 현상'이 심할 경우

(4~6개월 이내에 펌과 염색을

2회 이상할 경우

모발 손상이 심하다고 사료된는 바)

손상 모발 크리닉을 위해

머릿결좋아지는 방법으로

바이오디톡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바이오디톡의  특징을 더 살펴보면

두피와 모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6가지 추출물과 SOD를 사용하였다.

 

또한, 합성계면활성제 대신

식물성계면활성제를 사용하였고,

합성방부제 파라벤 대신

식품보존제를 사용하였으며,

합성폴리머인 합성점증제 사용을 억제하여

두피 자극을 최소하는 동시에

미세한 거품으로 세정력을 높여

두피 개선에 도움을 준다.

 

그래서 바이오디톡 샴푸는

저자극 약산성으로

머릿결좋아지는 방법에 적합한 샴푸다.

특히. 두피가 민감한 사람들에게

좋은샴푸 알려지면서

미용실과 전문샵에서 많이 사용되고,

마니아들이 형성된 상태다.

바이오디톡 샴푸 촬영을 위해 방문한 이탈리아 볼자노@바이오디톡

※ 아래 베너를 누르면 바이오디톡 샴푸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