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있고 풍성한 머리결은 누구나가 원할 것이다. 혹여나 원하지 않는 머리를 하게 되면, 가장 절실한 생각은 빨리 머리가 길었으면 하는 생각일 것이다. '머리빨리기르는법'에 대해 알아보자.
머리빨리기르는법은
두 가지 원칙을 실천하면 된다.
① 일상생활에서 두피를 활성화 하라
② 두피를 자극하지 말라
반복적인 펌과 염색 등으로 손상된 머리카락을 아침마다 손질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미용실을 방문하고 헤어 클리닉을 받는다. 문제는 이때 또 펌이나 염색을 한다는 것이다. 2번의 화학적 시술은 기계적 특성 값을 약 75% 이상 감소시킨다. 두피를 자극하는 것은 두말 할 필요도 없다. 머리를 빨리 기를는 법은 두피에 자극이 없어야 하며, 합성 계면할성제 없는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펌과 염색 등 화학적 물질로 부터
두피가 자극 받지 않게 해야 한다.
그리고
합성 계면활성제가 없는 샴푸를 사용해라.
일반적으로 머리는 얼마나 빨리 자랄까? 머리카락이 자라는 속도는 1개월에 약 1~1.5cm 정도 자란다. 두피의 활성화와 화학적 물질로부터 자극을 피할 경우 약 10~30%의 성장이 빨라질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인 머리카락의 성장보다
10~30% 더 빨리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두피가 활성화 될 수 있는
조건을 만족시켜야 된다.
언제나 헤어스타일을 시작할 때는 기분이 좋다. 내가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기대할 수도, 윤기 있고 부들 부들한 머릿결을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원한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다. 머리카락을 빨리 기르는 것도 마찬가지다.
머리카락이 짧아졌다고
걱정하지 말아라. 해결 방법은 있다.
그러나 스타일링을 마치고 나면, 으악! 내가 원하는 머리 스타일이 아닐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에는 부득이 머리를 자를 수 밖에 없다. 극 속상으로 인해 원하지 않는 짧은 머리를 했다면 머리빨리기르는법은 '핫이슈'가 된다.
원하지 않는 머리 길이로 자르게 되면 웃을 수 밖에 없다. 달리 방도가 없기 때문이다. 이때 앞서 언급한 머리 빨리 기를는 방법을 1개월 이상 실천해 보자. 생각보다 빨리 자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머리카락의 성장은 3단계로 구분한다. 발모에서 탈모까지 약 5~6년의 주기를 가지고 있다. 머리빨리 자라는 법은 이중 1단계의 성장기 모발을 활성화 하는데 주력하면 된다. 모발의 성장은 모세포의 분열이 원활해야 한다. 따라서 모발 성장에 필요한 IGF 등 세포신호전달물질(cytokine, 사이토카인)이 성장기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1단계 성장기(Anagen, 4~5년),
성장기 모발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
머리카락을 빨리 자라게 하는 방법이다.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이 이런 정도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대부분 짧아진 머리를 좋아하진 않을 것이다. 짧아진 머리를 빨리 기르게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1단계 성장기 모발을 유지시키는
'세포신호전달물질'은
모유두세포에서 생산되며,
모기질세포의 성장을 촉진시킨다.
세포분열은
혈액순환에 영향을 받는다.
① 일상생활에서 두피를 활성화 하라. 이 의미는 두피의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실천하면 된다. 오랜 미용업의 노하우를 소개 하자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샴푸시 두피 마사지를 3분 정도 하라. 두 번째, 샴푸 세정 후 깨끗하게 씻어라. 세 번째, 두피에서 땀이 날 정도로 매일 운동을 하라.
두피의 활성화는 혈액순환이 좋아야 한다.
다음 세 가지를 실천해 보자.
1. 샴푸시 3분간 두피 마사지를 한다.
2. 물로 깨끗하게 씻어낸다.
3. 두피에서 땀이 나는 운동을 한다.
② 두피를 자극하지 말라. 이 의미는 두피를 자극하는 펌과 염색등의 화학적 시술이나 스타일링 제품사용을 자제하라는 것이다. 또한, 사용하는 샴푸가 계면활성제나 자극적 성분이 들어 있는 제품이 아닌지 확인하고 저자극의 식물성 및 천연성분의 합성계면활성제 없는 바이오디톡 샴푸로 바꾸는 것이 좋다.
두피를 자극하지 핞기 위해서는
다음 세 가지를 실천해 보자.
1. 펌과 염색을 당분간 하지 말아라
2. 스타일링 제품을 사용하지 말아라.
3. 저자극 샴푸를 사용하라.
머리를 빨리 기르기 위해서는
간단한 생활 습관과
환경을 바꾸면 된다.
① 일상생활에서 두피를 활성화 하라.
② 두피를 자극하지 말라.
두피와 모발 그리고 바디까지 한 번에 케어하는
합성계면활성제 없는 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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