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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펠마르/공동브랜드

[미용실을 바꾸자] 돈버는 매출이 오르는 미용실 만들기

13년간을 다녔던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오토넷, 현대모비스를 나와 미용업으로 업종을 바꾼지도 벌써 8년이 되었다. 미용산업에 종사했던 8년이란 지난 시간 속에서 느낀 것은 미용업은 타 산업과는 확연히 다른 특수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미용 자영업은 접근은 쉽지만 운영은 쉽지 않은 업종이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지난 8년 동안 쉬지 않고(?) 참 많은 고민을 했던 것 같다. 돈을 버는 미용실, 매출을 증대시킬 수 있는 미용실은 어떤 미용실일까? 그리고 수년이 지나고 이러한 질문에 해답이 풀릴 때 쯤 되니 또 다른 문제로 고민을 하게 되었다. 미용실 매출 증대를 어떻게 유지할 것인지? 어떻게 하면 해년 지속적인 매출 증대를 가능케 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추가적인 고민들이 생겼던 것이다.



매출을 증대하여 돈버는 미용실을 만드는 것, 그리고 이것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만드는 것. 방법은 있다. 하지만 아직도 과거의 방법(기술만 있으면 된다는 기술 중심적 사고로 똘똘 뭉친 사람들)을 고집하고 따르는 사람들이 많다. 그것은 중장기적 전략적 시각이 부족해서가 아닐까? 당연히 미용업에 종사하기 위해서는 미용기술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것도 탁월한 기술력이여야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것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을 가진다. 아니다. 미용기술력은 전재 조건일 뿐, 유일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아직도 몇몇 미용인들은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결론을 먼저 말하자만 기술과 경영이 모두 전문화 되어 있어야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미용실 경영자가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경영 마인더가 아니라, 실무를 할 수 있는 경영 스킬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미용실이 지속적으로 잘 되는 것은 참 어렵다. 혹 지난 수년간 잘된 미용실이 있다고 하자. 여러분들은 이 미용실이 미래에도 계속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중소기업 및 대기업도 불확실한 미래에 장담을 못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하물며, 작은 미용실이 영원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진다면 큰 오산이다. 절대 그런일은 없다. 중장기 지속성장을 위해서는 뼈를 깍는 개선과 개혁이 있을 때 가능하다.



그리고 더 필요한 것은 목표에 대한 접근을 위해 어떤 일을 먼저 시작하고 순차적으로 해나가느냐 이다. 시간은 우리가 멈춰 있다고 흐르지 않는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우리가 해 놓은일이 얼마나 되는가? 정작 했다고 하는 일들이 미용실의 전문성을 위해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그리고 당사자의 역량이 얼마나 향상되었는지 생각해 보자



질문에 자유로울 사람은 없을 것이다. 말하자고 하는 것은 지금까지 우리가 기술중심적 사고만으로 살아 왔다면, 향후 미래는 이것 만으로 부족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자는 것이다. 이것이 돈버는 미용실, 매출을 증대시킬 수 있는 미용실을 만드는 첫번째 시도가 되는 것이다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는가? 현대 미용실은 3~4년 전의 미용실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이제는 혼자서 할 수 없는 시대가 왔다는 것이다. 그래서 김밥집도 프랜차이즈 김밥집을 찾는 이유를 이제 미용실들도 알아야 한다.



상호 지원하고 협업하는 구조가 미용산업에도 필요하다. 지난 시기 수 많은 미용실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공동브랜드들이 생겨났고, 유명무실하게 운영되는가 하면 사라진 브랜드도 많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제는 과거 일반적으로 생각했던 프랜차이즈의 시스템으로는 살아남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독립브랜드 미용실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는가? 아니다. 예전에는 그만그만한 동네 미용실도 매출이 썩하니 좋지는 않았지만 생활하기에 부족함 없이 돈을 버는 미용실로 살아왔다. 그런데 지금은 독립브랜드로는 한계가 있다. 고객의 눈높이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미용실 프랜차이즈의 문제점과 독립브랜드의 한계, 이것을 극복하는 것이 미래의 한국 미용시장을 이끌어가는 시스템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아이펠마르 헤어는 이러한 문제점과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국형 미용실 공동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식 미용실 공동브랜드란? 일반적으로 공동브랜드의 의미와는 사뭇 다르다. 미용실 공동브랜드라 함은 미용실 회원사들이 스스로의 역할을 수행하며 협업하여 시너지를 올리는 구조를 말한다. 



그런데 미용실 공동브랜드 회원점이 협업을 할 수 있는 역량이 없다면 문제가 아니겠는가? 생각해 보자. 미용기술만으로 협업구조를 만들 수 있는가? 미용실은 일개 일면허의 자영업이다. 따라서 자신의 기술력으로 영업하는 업종이기에 기술로는 협업이 될 수 없다. 따라서 협업을 할 수 있는 것은 경영적 요소밖에 없다는 것이다. 



경영적 협업을 위해 필요한 것은 바로 미용실 경영자의 역량이다.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하고, 인터넷을 이용하는 툴을 알아야 하며, SNS 소셜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고 시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탕이 되었을 때, 비로소 나는 남에게 도움이 되고, 남도 나에게 도움이 되어 상호 상생할 수 있는 구조가 완성되는 것이다.



아이펠마르 헤어에서는 미용실이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전제되는 조건인 미용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두번째로 중장기 지속 성장이 가능하도록 경영자에게 역량을 배양시켜 협업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준다. 사소한 초보적 경영 스킬에서 전문적 경영 방법까지 역량을 향상시켜 경쟁력을 가질 때, 비로소 해당 미용실은 돈버는 매출이 오르는 미용실이 되고, 중장기 지속성장이 가능하다.


지역 중심의 차별화 브랜드 미용실이 된다는 것은 전체의 표준화 시스템에 지역 문화를 동화시킬 수 있는 차별화를 두었을 때 가능하다. 이것을 스스로 해결한다는 것은 미용실 실무를 수행하는 경영자로서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미래 미용시장에서 경쟁에서 우위를 가지기 위해 선택해야 하는 것은 '기존 미용실을 바꿔라'는 것이다. 그리고 미래 지향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시스템이 있는 브랜드, 자신의 경영적 역량을 향상시켜 줄 수 있는 미래지향적 브랜드를 선택하여 조직화되어라는 것이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미용실 @아이펠마르 헤어

Tel. 070-8778-9288

회원점 문의 : 010-7907-5918 (서동욱 과장)

컨설팅 문의 : 010-2252-4947 (송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