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집중] 아이펠마르 뭔데? 미용실 성공의 열쇠는 역량을 기반으로 한 지속성장

최근에 많은 사람들로 부터 이런말을 듣는다

'아이펠마르'가 뭐야?

'유럽피언 헤어쌀롱 아이펠마르' 뭐가 달라?

그럼 지금부터 아이펠마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정말 아이펠마르에는 다른게 있는가~!

그녀는 (아이펠마르)

한국에서 최초로 공동브랜드 시스템을 만들었고,

론칭했으며, 지난 6년동안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온

뷰티서비스 산업의 사회적 참여 기업으로 대표된다

(좀 없어 보이나?

건국대 향장미용과학연구소와 이태리 메라노에

뷰티연구소를 가진 곳 이렇게 쓰니 ㅎㅎ 좀 있어 보인다)

공동브랜드 시스템을 완성, 정착시킨

미용실 브랜드다

미용실 지속 성장이 가능한가?

(그렇다면 무엇이 필요한가?)

국 미용문화를 개선 발전시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그렇다면 무엇이 필요한가?)

* 본 사진들은 이태리 메라노 '꽃 박물관'에서 촬영한 사진 *

한국 미용실의 문제점 많고 많겠지만 중요한 것은

지속성을 가진 수입으로 돈을 벌고

사람답게 살 수만 있으면 된다

미용실 지속 성장이 가능한가?

(그렇다면 무엇이 필요한가?)

현실은 그렇지 않지만

아이펠마르는 믿는다. 가능하다고 ...

주먹구구식 경영과 손익악화, 그리고 복지가 없는 미용문화

중장기적으로 지속되지 않고 추락하는 매출 등 ... 

미용실 공동브랜드 아이펠마르는

미용산업의 명칭을 뷰티서비스 산업으로 바꾸고

시작한 한국 미용실의 문제점 개선이라는 과제를

한풀 한풀 풀어왔다

그리고 이 현상의 문제를 개선하고자

미용인의 시각이 아닌 다른 시각으로 접근했고

시스템을 만들었고,

현장 미용실을 직접 경영하며 적용해 보고,

그 속에서 문제점이 생기면 또 개선하고 ... 를 반복

(그래서 뷰티산업 비즈니스컨설팅이라는

단어도 만든 기업이다)

드디어~!

미용실 8가지 핵심성공인자

8-CSF (Critical Success Factor)를 완성했다

미용실의 성장 패턴은 항상 같다

물결 그래프~!

월별, 년도별 매출 변화 추이를 보면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한다

그러다 어느 순간 매출은 곤두박질 치고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된다

문제가 무엇일까?

혹자는 '직원 탓', '장소 탓'을 한다

문제는 경영방법이다. 그래서 문제 해결이 쉽다

경영방법을 바꾸면 된다

미용실 매출이 지속성장을 하지 않고

성장하다가도 어느 순간 패턴을 유지하다 추락

이것의 문제는 경영자의 역량과

시스템 부재에서 온 경영의 실패에 따른 결과

한국 미용실의 대부분이

지금 격고 있는 것이 비슷비슷하리라 생각된다

그런데 왜 이것을 고치지 못하는 것일까?

지난 수 년간 해 왔던 미용산업의 패턴에서

벗어나지 못해서다, 전근대적인 사고~!

기술교육이 있으면 교육장만 쫒아 다니고

그들의 열정을 쏟는다

기술중심적 사고에서 비롯된 것~!

제품사는 제조사의 제품이 이 세상에서 제일 좋다 한다

제품에 대한 맹신자가 된다

수동적 사고에 빠져 있는 것~!

그 결과

뷰티서비스 산업의 전체를 보면

아직도 교육 수준은 타 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하고

직원 수급이라는 문제를 해결한다는 목적으로

유통사의 교육과 그들과의 거래를 계속하고 있다

그들의 중심으로 미용이 돌아가고 있는 듯 하다

미용산업, 뷰티서비스 산업의 중심은 여러분이다

미용실을 경영하고 있는 사람, 

미래 경영자가 될 미용인, 바로 우리들이다

미용인에 의해

산업이 형성되고 발전되어야 하며,

미용인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을 요구하고,

잘못된 것에 대해 당당히 맞서 투쟁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을 아이펠마르, 공동브랜드 아이펠마르가 바꾸고자 한다

기술중심적 사고에서 경영중심적 사고로 전환하고

수동적 사고를 능동적 사고로 전환하고자 했다

그 결과~!

공동브랜드 아이펠마르 미용실은 지속 성장이 가능했고,

지금도 그들의 성장은 지속되고 있다

미용실 공동브랜드 아이펠마르의 노력은

곧 한국 미용문화를 개선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한국 미용문화를 개선 발전시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그렇다면 무엇이 필요한가?)

국가는 뷰티서비스 산업을 국가 경쟁력 산업으로

육성한다고 거창하게 말했던 게

지난 이명박 정부시절 때다

ㅋㅋ 정치라는 게 다 그렇듯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고

누가 그랬냐며 책임지고자 하는 사람이 없어진다

보건복지부니, 진흥원이니 ...

여하간

외국을 벤치마킹을 하다보면

외국에서 미용을 한다는 것은 무척이나 매력있는 직업으로 통한다

오전 9시~12시, 오후 2시~6시까지 근무

그들의 미용문화는 누가 만들었을까?

그들이 만들었다

그렇다면 우리는 누가 만들까? 우리 미용인이 만들어야 한다

손님은 수 많은 정보로 미용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미용인은 그들의 지식에 미치지 못한

지식으로 영업을 한다. 결과는 뻔하다

(그래서 더 기술을 운운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물론 기술의 품질, 기술 서비스 품질은 우수해야 한다

하지만 문제의 핵심을 회피하기 위해서는 않된다)

고객의 눈높이에  맞아야 한다. 그래야 문화가 형성된다.

한국의 미용문화는 썩하니 좋지 않다고 말한다

낮은 임금, 많은 근로 시간, 빈번한 고객의 클래임과

미용서비스업을 상대로 하는 다양한 사기꾼들~~이 판을 친다 

우리는 이런 현상을 피할 수 없는 

미용산업의 사회 구조적 모순에 있다고 말한다

미용실 공동브랜드 아이펠마르는

이것을 변화시키고자 했다. 그리고 실천하고 있다.

경영자들의 역량 향상을 통해 실현

무엇이 문제이며,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역량 교육에 집중,

(중장기 지속 성장이 가능한 경영자의 역량)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게 되니

직원도 손님도 그 문화에 따르더라는 것이다

미용실 공동브랜드 아이펠마르

미용실의 조직화, 시스템화는

이젠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세상이다. 더불어 같이 했을 때

그 힘은 막강해지며, 세상의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

아이펠마르는 믿는다

과거 미용실 브랜드들이 해 왔던 것

그들의 경영 방법데로 경영을 한다면

머지 않은 미래에 경쟁력을 소실할 것이라고 ...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그래서 아이펠마르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그래야만 미용실이 지속성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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