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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펠마르/공동브랜드

미용문화중 좋은 예와 나쁜 예

최근에 현장 방문한 미용실 중, 좋은 문화와 나쁜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좋은 것은 따라가려고 노력을 해야 하고 나쁜 것은 빨리 개선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런한 노력들을 하였을 때 비로소 미래에 좋은 미용문화를 가진 미용실이 될 수 있을 겁니다. 한꺼번에 모든것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생각을 달리하여 조금씩 바꿔나간다면 충분히 해 나갈 수 있습니다.



* 좋은 미용문화의 예

평일 남들은 손님 받는다고 분주한 시간, 오후 6시경에 미용실을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그 미용실은 문을 닫고 있었습니다. 왜 그렇게 빨리 문을 닫느냐고 물었더니 '예약 손님이 없어 퇴근한다'고 했습니다. 그곳은 유선 및 인터넷 예약으로만 거의 운용되는 미용실로 만들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어떤 미용실은 한명이라도 손님이 오지 않을까 기다리며 늦은 시간까지 그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미용실이 많은데 그곳은 그 소중한 시간을 자신의 인생을 가꾸는 것에 쓰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아이펠마르 그 지점의 원장은 인터넷 예약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인식하고 창업 초기 부터 꾸준히 선택과 집중을 한 결과라고 사료됩니다. 또한, 인터넷 예약을 쉽게 알리기 위한 방법으로 홈페이지(www.eifelmaar.co.kr)에서 헤어스타일을 상담하고 인터넷 예약을 설명하는 방법을 선택해서 실천하고 있었습니다.

인터넷 예약은 아이펠마르가 꼭 달성해야 하는 과제입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유입될 수 있도록 해야만 공동 홍보를 통한 고객 share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아이펠마르 회원점 모든이는 1주일 1회 이상의 홈보글을 작성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 나쁜 미용문화의 예

최근 부쩍 늘어난 손님을 받는다고 직원들이 밥먹을 시간을 놓쳐다고 불만입니다. 식사를 하지 않고 미용 서비스를 했다는 것이죠. 이유가 뭐냐고 직원에게 물었더니 '식사하러 간다고 하면 눈치가 보이고, 시간을 잘 맞추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또, 디자이너에게 물었습니다. 왜냐고 했더니 '일을 하다보면 맞추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야기 했습니다. '조정하면 되지요'라고 했더니 '현업에서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상황을 잘 몰라서 그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상황이 있었기 때문에 결과가 발생했겠지요. 문제는 해결하라고 있는 것이지 문제가 지속되라고 있는 것은 아니니 한번 해결해 봅시다. 



이 문제는 창업 이후 5년 넘께 똑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 고질적 문제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똑 같은 문제로 인해 직원은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생각으로 문제에 접근하면 해결하기가 쉬운데 이것을 실행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1. 식사 시간을 인터넷 예약 화면에 30분을 off 해 놓고 그 시간을 엄수하자. 

2. 점심 식사는 12시~1시에 모든 직원이 완료하도록 하자.

3. 저녁 식사는 6시 이전에 하자.

    단, 점심, 저녁 식사 시간은 엄수해야 하며, 혹시나 놓치면 그것은 개인의 문제로 간주한다.

4. 식사 시간이 되면 선임자(디자이너가) 직원이 먼저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구두로 지시하자.

5. 식사는 튀김, 인스턴트 식품 등을 지양하고, 김밥 반줄을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 놓자.

    항상 계절별 과일 등이 배치되어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 놓자.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미용실

인터넷으로 예약이 가능한 미용실

아이펠마르 (eifelmaar)

www.eifelmaar.co.kr


미용실 공동브랜드 아이펠마르

Tel. 070-8778-9288

문의 e-mail : songpy8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