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펠마르의 멋쨍이 서동욱이~! 아이펠마르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새내기 (2011년) 류승영이와 동욱이가 입사했다. 이들의 2년 후 모습을 그려본다. 아마도 김재석 대리(오른쪽) 처럼 당당한 미용인이 되기를 기대한다. 승영, 동욱, 항상 긍정적이고 희망을 가지고, 끝장을 보는 너희가 되거라~. 아이펠마르를 한국의 대표 중소형 브랜드로 만들어 보자~!
070-8778-9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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