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펠마르에 막내가 왔다. 또 남자다. 미용실에 무슨 남자가 이렇게 많은지~
신성대 미용과를 졸업한 동욱, 그리고 마산대 미용과를 졸업한 성영이 ...
아마 미용실 중에 남자가 이렇게 많은 미용실은 아이펠마르 광명점(본점, 02-2060-9288, www.eifelmaar.co.kr)외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왠 남자가 이렇게 많은지 ㅋ~ 뭐 그래도 한 인물들 하는 사람이라 보기는 싫지 않다.
이것이 다 모리고기를 먹어서 그렇다나~~
2011년12월12일, 지난 1년동안 아이펠마르 뷰티스킨을 경영하신 송영옥 원장이 12월16일자로 다시 뉴질랜드로 떠난다.
떠나기 전 사진한장으로 추억을 남겼다.
1년간 고생만 하다 돌아가는 것 같아 못내 미안하다.
하지만 뉴질랜드에도 아이펠마르를 만든다는 큰 목표를 가지고 가시기에, 우리 아이펠마르는 비젼이 있다고 생각한다.
바로 글로벌 기업으로의 진출 ... ! 송영옥 원장님 고생 많았습니다.
2012년에는 뉴질랜드에 아이펠마르 깃발을 꽂도록 도와주세요~~~!!!
아이펠마르 본점 미용실 Tel. 02-2060-9288
아이펠마르 뷰티스킨 Tel. 02-2681-9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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