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펠마르는 중소형 미용실의 수익증대를 위해 '교육 의무제' 프로그램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회원점의 전문화만이 고객의 눈높이를 만족시키고 나아가 경영자는 매출증대에 따른 수익을 도모할 수 있다는 것이다. 롱런할 수 있는 미용실을 만들기 위한 이 프로그램은 향장미용산업연구소 아카데미의 다양한 교육 시도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이펠마르 주식회사 송팔용(songpy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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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협업 경영자양성 프로그램 실시
아이펠마르, 중소형 미용실의 수익개선 위한 노력
미용실 공동브랜드 아이펠마르(대표 송팔용)는 5인 이하 중소형 미용실의 성공경영을 위해 전문화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일반 주택가 중심으로 형성된 미용실 경영자의 경우 시간과 거리, 비용의 측면에서 재교육을 통한 교육 기회가 많이 제한되어 있어 빠르게 변해가는 미용 트랜드를 따라잡지 못하고 그 결과 미용서비스 품질이 저하되어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수요를 창출할 수 없게 되어 경쟁력을 잃게 된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에 아이펠마르는 전문화된 교육을 소상공인 미용실이 살아남기 위한 첫 번째 선결과제로 제시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아이펠마르 산하 향장미용산업연구소 아카데미(http://cafe.daum.net/eifelmaar1)를 신설해 미용실 공동브랜드로 조직화된 회원점 전직원의 참여 '교육 의무제'를 도입하여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코디네이트 오채은 팀장은 "교육 프로그램이 미용실 경영자와 직원의 자발적 참여에 의해 기술과 경영의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의견을 토대로 만들어졌기에 '교육 의무제'의 긍정적 효과가 현업에서 클레임 감소와 매출 증대로 나타나고 있으며 개인의 역량 강화가 회사 경영에 얼마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지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행 미용 재교육 기관은 대부분 수익창출을 위한 기업구조로 운영되고 있어 현장 중심의 요구에 맞지 않게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정작 필요한 것은 현장의 부족한 인력을 대신해 즉각적으로 매출 기여도를 발생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 바로 이러한 이해와 요구를 충족시켜주는 것이 미용실 공동브랜드가 수행하는 스마트 협업 경영자 양성 프로그램의 '교육 의무제'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헤어디자이너 양성과정'과 '경영자 양성과정'으로 구분돼 있다. 1년 이내 수석급 디자이너를 만들기 위한 '헤어디자이너양성 정규과정'을 통해서는 드라이와 플랫&롤 아이롱 사용 테크닉, 다양한 커트 실전 응용과 베이직, 펌과 염색, 연화보기, 미용과학 등 즉시 현장에서 적용이 가능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경영자양성 정규과정'은 스마트올림머리, 프리미엄커트, 뒤러헤드스파 두피관리, 아이롱펌, 최신헤어스타일연구반 등 빠르게 변해가는 최신 스타일과 기술을 습득, 즉시 현업에 적용하여 매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이펠마르에서는 미용실 공동브랜드 회원점의 '교육 의무제'에 대한 교육의 효과를 오는 7월까지 정량화하여 분석하고 4/4분기 부터 아카데미 교육프로그램을 일반 미용인들에게도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뷰티누리 김재련 (chic@beautynury.com)
http://cafe.daum.net/eifelmaar1
Tel. 070-8778-9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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