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회원점을 2011.06.13 불시에 방문, 회원점 경영관리 현장을 점검하였습니다. 미용실 공동브랜드 아이펠마르의 본사 역할은 잘못된 점을 냉정하게 지적하고 잘한점은 칭찬해 주는 역할을 수행함으로 회원점의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본 건과 관련된 지적사항은 D점만의 문제가 아닌 바, 타 회원점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토록 주의하여 관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잘된점>
D점은 타 회원점에 비해 고객 상담차트 관리가 상당히 잘되고 있습니다. 즉, 고객의 입장에서 관리차트를 볼때 검정색, 빨강색, 파랑색 볼펜을 이용하여 기재함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기분이 좋아질 수 있기에 충분합니다. 이점은 타 회원점에서도 꼭 점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잘못된점>
1. 미용실 앞, 거리에 오후까지 수건이 걸려 있다는 것은 분명 길가는 고객으로 부터 좋지 않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꼭 수건을 걸어 두어야 한다면 아침나절 빨리 걸어 말리고 치우도록 하십시오.
2. 고객에세 사용하는 도구를 바닥에 그대로 방치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비 위생적인 시술로 고객에게 나쁜 인상을 줍니다. 최소한 도구를 놓을 수 있는 적재선반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몇개월이 지났는데도 아직 철문에 테이프가 그대로 방치되어 있습니다.
보기 싫은 테이프를 다른 소재로 깨끗하게 정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미용실 밖에서 보이는 미용실의 모습입니다.
이곳을 막기 위해 최소한 화분이라도 놓아 지저분한 코드(CODE)를 보이지 않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5. 미용실 창문 틀에 붙어 있는 샤시물 비닐입니다. 이 비닐은 샤시를 설치할 때 붙어온 것 같은데 이제는 때어내도 될 것 같아요.
6. 출입문 바닥과 출입문 벽에 있는 거미줄은 방문 고객의 눈에 보이지 않을까요?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7. 고객과의 상담석에 컴퓨터 모니터의 위치가 애매합니다. 또한, 컴퓨터 구입시 있었던 비닐캡은 이네 벗겨도 되지 않을까요?
8. 고객 상담차트를 놓아 두는 곳에 액자가 툭하니 튀어나 있군요.
다른데로 치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상담차트가 있는 곳에는 상담차트만 있도록 해주세요.
9. 키가 적은 고객님의 샴푸시에는 발 받침대를 가져다 발을 올려준다면 시술을 받는 고객이 얼마나 감사해 할까요.
발 받침대를 구매하여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합시다.
http://cafe.daum.net/eifelmaar1
본사 연락처 : 070-8778-9288
'아이펠마르 > 회원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산창원에서 머리잘하는 곳, 아이펠마르 마산점 약도 (0) | 2011.09.24 |
---|---|
지역특성화 신규사업으로 '뷰티케어'를 제안하다 (0) | 2011.08.17 |
신림동 미용실 아이펠마르 난향점 7, 8월 고객지향 이벤트 (0) | 2011.06.02 |
의정부점 아이펠마르 가는길에 만나는 도봉산 정경 (0) | 2011.03.08 |
의정부 전문미용실 아이펠마르 의정부점 둘러보기 (0) | 2011.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