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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인 미용실 창업을 위한 환경표준화 모델제시 - 뉴티누리 3월호 기사

미용실 공동브랜드 아이펠마르 '1인 미용실에 대한 표준화' 기사(뷰티누리 3월호)를 올립니다. 

1인 미용실 창업을 위한 환경 표준화 모델 제시
아이펠마르 환경 표준화 모델 2011

환경 표준화 모델을 적용한 1인 미용실이 오픈됐다.

미용실 공동브랜드 아이펠마르(www.eifelmaar.co.kr)는 33m2 (10평) 미용실의 소상공인 1인 창업자를 위한 ‘환경 표준화 모델’을 통해 아이펠마르 의정부점(원장 김선미)을 창업하는데 성공했다.

소규모 미용실은 중대형 미용실보다 공간 활용을 더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설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시행업체의 저수익 구조로 인해 무관심해져 왔고, 창업자의 선택의 폭에 한계가 있었다.

그 결과 창업 후 몇 개월이 지나면 비품과 소품, 재료 등을 재대로 정리 정돈하지 못해 고객의 위생까지 위협할 정도에 처하는 등 기존 동네 미용실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해온 것이 사실이었다. 

이와관련 아이펠마르는 소형 미용실의 환경을 변화시키고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업체와 공동구매를 통해 전략적 협업체를 만들고 '소형 미용실을 위한 환경 표준화 모델 2011'을 완성 시켰다.   

이와관련 아이펠마르 교육 코디네이터 오채은 원장은 "한국 뷰티서비스 산업이 발전하려면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소형 미용실의 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며 ”소형 미용실이 저수익 구조에서 탈피하기 위해서는 환경과 위생, 기술적 측면에서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미용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소형 숍 창업자들은 업무상의 효율성을 담보하기 어려워 상대적으로 피해를 받아왔기에 '환경 표준모델' 완성은 소상공인 창업을 준비하는 미용인들에게 큰 의미가 있다는 것.

노령화사회로 접어들며 접근성과 중상층 고객의 확보가 더 용이한 소규모 미용실 일수록 끊임없는 개선의 노력, 혁신적 사고가 필요하며 환경의 표준화와 기술의 전문성으로 차별화 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www.미용실공동브랜드.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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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형 (hyoung@beautynu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