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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기타업체/제주한라산삼

제주 조릿대 복용방법

잎과 줄기를 채취하여 청결 작업을 거치고 서늘한 그늘에서 말린다. 용도에 따라 여러 방법이 나뉘어 진다.

중요한 것은 음용의 목적이라면 청정지역에서 자란 조릿대라도 멸균작업을 꼭 거쳐야한다.

茶를 우려 먹을 경우 하루 하루 약10g을 달여 먹는것이 좋다. 산양산삼조릿대의 경우 일 약2g 정도가 적절하다고 사료된다.

 

◆ 조릿대 먹는 법


▲ 조릿대 잎을 따서 그늘에 말려 두었다가 잘게 썰어서 차로 끓여 마신다.

   또는 환으로 제작하여 복용한다. 


   약간 씁쓸하며 시간이 경과된면 단맛이 약간 느껴지고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환의 경우 텁텁함을 느끼며 대나무 향이 물씬 풍긴다. 이때는 생수와 함께 먹는 것이 좋다.

  
▲ 조릿대는 산성체질을 알칼리성 체질로 바꾸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

   조릿대 잎과 줄기, 뿌리를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렸다가 오래 달여서 마시는데,

   오래 먹으면 체질이 바뀌어 허약한 체질이 건강하게 바뀐다.

▲ 여러가지 암에는 조릿대 뿌리 10-20그램을 푹 달인 물에 가지 씨앗을 불에

   살짝 볶아 가루 낸 것을 한 숟가락씩 타서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복용하거나,

   조릿대 잎이나 줄기를 하루 10-20그램씩 달여서 수시로 마시면 상당히 효과가 있다.
   (2000ml 정도의 주전자에 물을 넣고 조릿대10-20g(한줌정도)를 넣고 중간불에서 한번 끓어오르면

   아주 약한 불에서 1-2시간정도 달여서 마신다.)

▲ 당뇨병·고혈압·간염·위궤양 등에는 조릿대(잎, 뿌리, 줄기)를 10-20g을 진하게 달여 수시로 마신다.

   또는 조릿대 뿌리를 12시간쯤 달인 뒤에, 뿌리는 건져내고 남은 물을 진득진득해질 때까지 졸여서

   오동나무 씨앗 크기로 환약을 만들어 두고 한번에 10∼20개씩 하루 세 번 밥먹기 30분전에 먹는다.

   웬만한 병이면 대부분 효과를 볼 수 있다.
   (조릿대 달인 물로 밥을 지어먹거나 죽을 끓여 먹어도 같은 효력을 볼 수 있다.

   조릿대 달인 물로 밥을 지으면 약간 파르스름한 빛깔이 나고 향기가 나는 밥이 된다.)

 

▲ 산양산삼과 함께 아침 공복에 복용함으로 조릿대와 산삼의 효능을 배가시킬 수 있다.

   이때 사용되는 조릿대는 흡수와 효능을 감안하여 여러 공정을 거쳐 제작하게 되며 산양산삼과 함께

   환으로 제작하여 일 2g (50알, 3mm 환)을 복용하면 성인병 예방등의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된다.

 


 

▲ 주의 : 조릿대는 성질이 차므로 몸이 찬 사람이나 혈압이 낮은 사람한테는 좋지 않다.

 
 
◆ 조릿대의 효능을 가나다순으로 적음 (Ref.미산성실교회)

가래, 갈증, 감기, 각종출혈, 간염, 강압, 강장, 고혈압, 구강염, 구토, 급성이질, 기침,눈병 , 당뇨병,  

동맥경화, 두통, 딸국질, 만성위염, 면역력 강화, 무좀, 발열, 배뇨장애, 번갈(가슴이 답답하고 열이나는 증상),

부스럼, 부종, B형 뇌염, 소변이 잦고 붉은 증상, 소아경기, 소아 기관지염, 소염, 소아 젖토하는 데,

스트레스, 시력증진, 악성 종양, 악창(심한 부스럼), 안면 신경염, 얼굴이 붉어지는데,

위 및 십이지장궤양, 유생성 뇌염, 이뇨, 임신구토, 임산부의 현기증, 전간, 중풍, 중풍으로 인한 언어장애,

진액생성, 진정, 진통, 천식, 청력증진, 코피, 콜레라, 파상풍, 편도염, 폐렴, 폐옹, 피부병,

항궤양, 항균, 항암(각종 암), 해독, 해수, 해열, 허열 번갈로 인한 불면증, 혈당량 감소, 화상, 홧병, 황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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