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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패션] 똑똑한 살롱 아이펠마르 광명점

 

대부분 사람들이 두피 클리닉과 미용실은 별개라고 생각한다. 치료와 미용은 다른 개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두피 관리와 미용의 병행을 시도한 다수 살롱은 주목적이 상실된 채 운영되고 있다. 두피 클리닉과 미용실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살롱 <아이펠마르>는 다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아이펠마르>만의 시스템은 다름 아닌 고객을 향한 '섬세한 배려'에 있다. 자신이 아닌 상대방을 위해 끊임없는 발전과 변화를 추구하는 마음 <아이펠마르> 광명점의 배려다.

 

"미용시장은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적정선에서 타협하려는 주먹 구구식 운영과 창업자의 독립성에 치우친 변화를 줘야한다"

송팔용 대표가 추구하는 미용계는 소형 살롱, 소위 말하는 '동네 미용실'의 개척과 전문성을 갖춘 성장이다. 저비용으로 전문적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 성공적인 서포트로 새로운 발전 기능성을 향한 기회 부여 등 미용 전문가로서의 양성에 힘쓰자는 취지다. 변화가 두려워 같은 자리에 머무름이 아닌 부딪히면서라도 한 단계 위로 올라가고자 하는 정신은 미용계는 물론, 타 업계에서도 본받아야 할 점이다. 한발 앞서 미용계의 앞날을 향하는 <아이펠마르>의 마인드만은 이미 그 지점에 도달해 있다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