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료실-미용과학/대체의학

사포닌의 일종인 진세노사이드와 알콕시글리세롤이 면역력을 증가시켜 신종인플루를 예방할 수 있는가?

면역력이란 무엇인가? 면역력이 신종인플루를 이겨내는데 도움이될까?

사포닌의 일종인 진세노사이드와  알콕시글리세롤의 자연면역력 증가는 인체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

면연력은 두가지로 나뉜다.

 

 1. 자연면역력 : 태어날 때 부터 갖고 있는 면역력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는 피부, 점액을 분비해 정상세포에 병원체가 붙지못하도록 막는 점막,

     몸안에 침입한 바이러스를 잡아 먹는 대식세포등을 말한다.

 

 2. 획득면역력 : 병원체를 후천적으로 획득한 면역

     면역세포로 불리는 B세포와 T세포가 주도한다.

     B세포는 병원체를 죽이는 항체를 만드고, T세포는 B세포가 항체를 만들도록 돕거나 직접 병원체와 싸운다.

     한번 싸운뒤에 획득면역이 생긱 두번째 싸움부터는 획득면역을 통해 바이러스를 쉽게 이길 수 있다.

 

자연면역력이 일반적인 병원체의 감염을 막는다면 획득면역은 특정한 병원체에 감염된 세포를 죽이거나 줄이는 역할을 한다.

 

식품의약품안정청에 등록된 자연면력력을 증가시는 것은 것으로는 4가지가 있다.

인삼, 홍삼, 알로에겔, 상어간등에서 나온 알콕시글리세롤등 4가지다. 

 

인삼, 홍삼, 산양삼, 장뇌삼등에 포함되어 이쓴 사포닌의 일종인 진세노사이드는 병원체를 잡아먹는 대식세포의 활성을 높여준다.

즉, 자연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신종인플루를 만나 싸울 방패는 튼튼해졌지만 신종인플루를 공격할 창은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다.

획득면역은 병원체를 약하게 해서 만든 백신을 통해서 가능하고 자연면역이 증가한다고 해서

꼭 신종인플루 예방에 효과적이라고는 장담할 수 없다.

그러나, 진세노사이드와 알콕시글리세롤등은 자연면역을 증가시킴에 따라 신종인플루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건강 식품임에는 분명하다.

 

 

       브랜드 미용실 향장미용부티전문점 아이펠마르(주) Tel. 02-2060-9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