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철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동읍 추억을 떠올리는 골목길 하동읍 어린시절 추억속 하동 읍네 철기 건너 누나가 살았던 집이 있다. 이제는 20년 넘어 남의 집이 되었지만 아직도 아련하게 그때 그 기억들이 내 가슴속에 맴돈다. 하동 고전에서 막차를 타고 하동읍내에 도착하면 항상 반겨주었던 누나, 계란빵을 만들어 주었고, 삶은 닭을 사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