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박3일 여행코스 5곳, 여행발자국동행 블로그 이야기
이번 제주도 여행은 가벼운 트레킹과 힐링을 하며..,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핫플레이스 5곳을 다녀왔다. "우도, 에코랜드, 쇠소깍, 정방, 천지연" 제주도 2박 3일 여행으로 1일 차는 우도와 에코랜드.., 2일차는 쇠소깍, 정방, 천지연 폭포를 둘러보았다. 동영상으로 본 "제주도 핫플레이스 5곳" 제주여행 2박3일 사진찍기 좋은곳 핫플레이스 5곳 - 우도 에코랜드 쇠소깍 정방폭포 천지연폭포 / 여행발자국동행 " 핫 플레이스 5곳의 '여행발자국동행'의 블로그 여행 이야기 " 1. 우도 제주도 여행의 첫 번째 장소는 우도.., 물소가 머리를 내밀고 누워있다고 지어진 이름의 우도는 전기자동차를 이용해 쉽게 섬을 여행할 수 있다. (마라도는 걷고, 우도는 타고 ...) 우..
제주도 해안 풍경이 아름다운 곳, 쇠소깍
제주도 제주에서의 하루 일정으로.., 쇠소깍, 정방폭포, 천지연폭포를 투어 했다. 쇠소깍은 한라산의 화산 활동 중, 용암이 만들어 낸 협곡의 절경을 보며 트레킹과 카누를 탈 수 있는 곳이다. '쇠소깍'이란 이름의 어원은, 소가 누워 있는 모습을 했다고, "쇠" 담수와 해수가 만나는 곳에 웅덩이가 있다고, "소" 깎아지른 절벽의 끝이라고, "깍"이라고 지어졌단다. 쇠소깍에 도착하면, 먼저, 카누 타는 곳으로 내려가... 바다와 협곡이 만나는 지점에서 풍경을 감상할 필요가 있다. (개인적으로 카누를 타는 것보다, 주변을 걷는 것이 더 좋았음) 그리고... 쇠소깍을 끼고, 협곡 옆에 만들어진 데크 길을 따라 30여 분의 트레킹을 했고.., 아. 점으로 모닝커피와 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