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해수욕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족여행 변산반도 20120616 토요일 오후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니 오후 6시 남짓되어 있었다. 갑자기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에 '오늘 여행이나 가 버릴까?'라는 말에 상호 업무분담을 시작, 송팔용, 희만, 송유진, 송유정 4명의 가족은 오후 7시에 집을 나섰다. 아침에 볼려고 예매한 영화 팃켓도 취소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