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여행 5일간 자유여행 정보
사막의 도시 #두바이 그곳으로 자유여행을 간다고 했더니, "사막으로 #해외여행" 이라고 말하며, "많고 많은 여행지 중에 두바이라고 ~!"라며 의아하다고 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매우 만족스러웠던 여행이었다. "두바이를 빼고, 아랍 국가를 여행했다고 말하지 말라" 두바이 하면 떠오르는 것이 '뜨거운 나라, 중동의 석유 국가, 아랍에미리트 6개의 토국 중 가장 부유한 부국, 부자들이 많이 사는 곳, 쇼핑의 천국' 등이었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었다. 여행을 하고 나니, 전에 가졌던 생각이 부끄러웠다. '무지(無知)가 용감하다. 모르는 게 무섭다.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목소리가 크다'라는 말이 있듯이... 두바이 여행은 꼭 가봐야 한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