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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디톡/바이오디톡샴푸

헤어트리트먼트 추천 매일 사용하는 헤어팩

헤어트리트먼트의 역할은 머리카락 안쪽에 영양분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말하는 린스나 컨디셔너와는 다르다. 린스는 단순히 샴푸 후 정전기를 방지하며 머리카락의 표면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펌과 염색을 한 모발, 화학적 시술로 머리카락이 갈라지는 현상이나 들뜸 현상이 일어난다면 헤어트리트먼트가 필수적이다. 사용주기는 주 3~4회 정도라고 하지만 최근 트랜드는 트리트먼트를 린스나 컨디셔너를 대용, 매일 사용하여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는 추세다.



보통은 헤어트리트먼트를 샴푸와 린스 사이에 사용하는 게 좋다고 한다. 샴푸의 클린징과 린스의 코팅과정 사이에 영양분을 모발에 공급함으로 건강한 머릿결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바쁜 세상! 샴푸하고 트리트먼트하고 린스하고 ... 린스와 트리트먼트를 한번에 끝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최근에는 극손상 모발이 많아 헤어팩을 사용자가 많이 늘었다고 한다. 헤어팩은 트리트먼트 보다 점도가 높고 손상모 클리닉으로 효과가 약 일주일 정도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미용실에서 많이 사용했는데 최근에는 화학적 시술의 횟수가 늘어나면서 모발의 손상이 심해 일반인들의 사용도 늘어났다고 한다. 


헤어트리트먼트와 헤어팩의 차이를 간단히 설명하면 헤어트리트먼트의 클리닉 효과는 2~3일 유지되고, 헤어팩은 약 5~6일 유지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만약, 매일 샴푸를 하고 있다면 굳이 헤어팩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트리트먼트는 헤어와 두피 타입에 맞춰 잘 사용하는게 좋다. 헤어의 클리닉 효과는 당연히 좋아야 한다. 동시에 두피가 민감한 사람이라면 합성 계면활성제없는 샴푸로 저자극 성분으로 만들어진 것을 사용하는게 좋다. 그리고 두피의 생리적 기전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성분이 들어 있는 것이면 더 좋다고 할 수 있다.



아이펠마르주식회사는 미용실 헤어디자이너 전문가들의 요구와 고객의 요청에 따라 바이오디톡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개발했다. 특히, 헤어트리트먼트의 경우 린스와 컨디셔너, 헤어팩을 대신하여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개발하여 효율을 높였다.



바이오디톡 헤어 트리트먼트의 특징은 펌과 염색으로 손상된 모발의 들뜸현상을 안착시키고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여 건강한 모발을 유지시켜 준다. 특히, 바이오디톡 전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SOD(슈퍼옥사이드디스뮤타아제)와 6-DTOX식물복합추출물을 사용하여 모발과 두피를 동시에 케어할 수 있다.



헤어트리트먼트에 포함되어 있는 성분을 알아보면, SOD는 과산화화합물과 활성산소 등을 경감시키는 성분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6-DTOX식물추출물 중 도꼬마리와 산세베리아는 경피독 제거 기전으로 커큐민과 효모는 모발 클리닉, 모링가와 하수오 추출물을 두피와 모발의 영양 공급인자로 사용되고 있다. 



아래 그래프는 헤어트리트먼트의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다. 탈색과 펌으로 손상된 모발에 Gel Type의 바이오디톡 트리트먼트를 사용했을 경우, 물리-기계적 특성의 변화를 관찰한 것이다.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탈색(염색)과 펌으로 손상된 모발에 트리트먼트를 사용한 결과 확실히 물리적 특성의 변화가 일어났음을 확인할 수 있다.



바이오디톡 트리트먼트(Hair Treatment)는 Biodtox Shampoo와 같이 사용하면 좋다. 샴푸의 경우, 저자극 약산성 합성 계면활성제없는 샴푸로 헤어트리트먼트의 효과를 증대 시켜준다. 



모발의 세정이 끝나면 두피의 보습과 진정 영양을 위한 천연 성분의 바이오디톡 토닉으로 케어를 해주고, 드라이 후 건조해질 수 있는 모발의 보습과 윤기 탄력을 위해 바이오디톡 헤어오일 에센스를 사용하면 좋다.


자세한 제품과 구성 성분은 인터넷 또는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www.biodto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