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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디톡/바이오디톡샴푸

비싸다고 모두 좋은 미스터 토닉은 아니다

갑자기 화장품으로 사용되는 미스트 제품을 이용하여

식물에 유해성 테스트를 해보고 싶었다.

우선, 국화꽃을 샀고, 제품 두 종류를 선택했다.

미용실에서 제법 잘 사용한다는 고가(?) 제품과

비교 테스트를 해 볼 예정이다.



흰색 국화에는 미용실에서

고가로 사용되고 있는 제품(a)를 뿌렸고,



노란색 국화에는 바이오디톡 토닉(b)을 뿌렸다.



하루가 지난 후 관찰해 보니,

(a) 제품에 노출된 국화꽃은 시들고

잎도 말라지기 시작했다.


반면, (b) 제품에 노출된 노란색 국화꽃은

별로 영향을 받지 않았는지

활짝 꽃을 피웠다.




4일째 되는 날이다.

날이 지날 수록, (a) 제품에 노출된 한얀 국화꽃은

완전히 시들어 꽃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아마도 미용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a 제품의 두피토닉에는

합성계면활성제와

(공업용)변성알콜을 사용했기 때문이 아닐까?


(b) 제품의 경우,

천연계면활성제와 발효주정알콜을 사용했고,

99% 천연성분으로 만든 제품이라고 했다.



이번 실험을 통해,

두피 모발 미스터 화장품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확실히 보여줄 수 있었다.


바이오디톡은 좋은 두피 모발 화장품을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