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에 대한 방송 기사 '나쁜 샴푸, 유해한 샴푸'에 대한 내용이 방송에 나오자 '계면활성제, 방부제가 유해한 이유'등을 이야기 하면서 연일 샴푸를 화재로 떠들 썩 하다. 꼭, 기존 샴푸들을 사용하면 금방이라도 '암이나 큰 병"에 걸려 극도로 위험해 지기라도 할 듯이 말이다. 맞는 말은 맞으나 '그렇다면 과거부터 지금까지 샴푸를 사용했던 사람들은 암이나 큰 병에 걸렸다고 말할 수 있을까?' 여하간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할 샴푸가 있다. '바이오디톡' 제3세대 샴푸다.
과거 샴푸들은 인체의 유해성을 감안하지 않고 오로지 세정과 보존의 효과적인 측면만을 강조해서 제품을 만들어 왔다. 인체에 유해한 계면활성제와 방부제를 사용했었다. 하지만 최근 샴푸들은 대부분 그렇지 않다. 식물성 유래 계면활성제(과거 식약처에서 제한을 주지 않았을 때는 이것을 대부분 샴푸 제조사들이 '식물성 계면활성제'라고 했지만, 이제는 이렇게 용어 사용 제한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를 사용하고 방부제로는 '소듐벤조에이트' 등을 사용한다.
펌과 염색을 언급하며, 유해한 성분이라고 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펌(퍼머넌트웨이브)을 할 경우, 치오글리콜산과 과산화수소가 결합되어 만들어진 화합물이 두피 및 모발에 잔류하여 이차적이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며, 염색의 경우에는 염색 성분으로 사용되는 '페닐렌디아민'이 두피를 자극하여 문제를 야기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내용에 대해서는 많은 자료들이 기 '방송'과 '언론'으로 소개되어 왔다)
그리고, 샴푸에 사용되는 계면활성제와 방부제가 문제가 되면서, '천연샴푸를 사용하자'든지 '샴푸를 사용하지 않고 모발을 세정하자'라는 것들에 관심이 급증했다. (사실, 샴푸를 사용하지 않고 물로만 세정하는 사람들과 만나면 두피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로 헐~, 좋다고는 하지만 뷰티 전문가의 입장에서 권하고 싶지는 않다) 또한, 천연샴푸라고 하는 샴푸들은 대부분 천연 식물성 재료를 사용해서 만들어진 제품들이라 말하기가 어렵다 (화장품에서도 천연 제품이 좋다고는 하지만, '향기'라든지 제품의 '보존 및 사용방법'에 대한 한계가 있어, 수요층이 일반적으로 정해져 있다) 그리고 식약처 제품 기준을 엄격히 제한하면서 천연샴푸라는 말도 많이 사라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샴푸와 화학적 시술(펌과 염색)의 문제점을 개선하여 만들어진 샴푸가 있다. 두피 및 모발용 샴푸다. 번거로운 절차를 생략해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는 두피샴푸 & 모발샴푸다. 미용과학을 실천, 향장학을 전공한 전공의들이 직접 경험한 문제점을 개선하여 만든 '바이오디톡' 샴푸가 만들어졌다.
펌과 염색후 잔류하는 유해한 나쁜 성분들과 화합물을 제거하기 위해 만들어진 '바이오디톡' 샴푸, 두피와 모발을 한번에 케어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단, 손상이 심한 머리결을 가지고 있다면, 트리트먼트를 같이 사용하는 것을 권한다)
당신의 두피와 모발은 지금 휴식을 가지고 싶다. 지친 일상에 지친 두피 그리고 화학적 시술로 손상된 모발, 이제는 무관심할 수 없다.
과거 두피 제품의 경우, 두피 전용샴푸, 스켈링, 팩(두피 영양공급), 토닉(스프레이 형식 또는 엠플 형식), 그리고 가정에서 사용하는 홈케어 제품 등으로 복잡하게 만들어져 있었다. 하지만, 바이오디톡 샴푸는 이런 번거러움을 해소시킨다. 샴푸 하나로 두피와 모발을 한번에 케어한다. 또, 두피샴푸는 모발이 뻣뻣해지는 느낌이 있는데 바이오디톡 샴푸는 이런 점을 개선했다.
아래 자료는 펌과 염색후 모발의 손상도와 두피의 변화를 보여주는 사진이다. 직접 향장학을 전공한 전문의들이 연구한 자료로 화학적 시술로 손상된 모발(손상후 인장, 인장에 따른 큐티클의 이탈, 즉 본딩력의 약화로 들뜬 상태를 보여준다)의 전자현미경 사진을 보여 주고 있다.
화학적 시술 후, 두피에 잔류하는 물질들과 두피의 상태를 보여주는 사진으로 '바이오디톡' 세정으로 이러한 현상을 개선할 수 있다. 그래서 바이오디톡 샴푸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다.
제 3세대 샴푸라고 불리는 바이오디톡은 여러 단계의 두피샴푸를 단 한번의 샴푸로 축소했으며, 손상된 모발을 케어하고, 손상된 모발의 건조시 발생하는 정전기를 억제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부드럽고, 향기로우며, 청량감이 느껴진다.
모발이 손상이 심하면 심할수록 흡광도의 높아진다. 즉, 미세조직의 void의 수가 증가되기 때문이다. 트리트먼트를 사용한 결과 흡광도 값이 낮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트리트먼트로 손상모발의 케어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젤타입과 겔타입 중, 겔타입의 효과가 큰것을 감안하여, 바이오디톡 샴푸는 투명의 점도를 약하게 제조되어 효과를 극대화 시켰다.
샴푸도 이제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과거에는 나쁜샴푸와 좋은샴푸의 기준이 된 유해성분에 대한 내용이 전부였지만 이제는 샴푸의 성분들과 추출물들 특징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샴푸의 선택, 좋은샴푸가 나쁜샴푸를 대신해 바꿔져야 하는 시기, 바이오디톡 제3세대 샴푸가 '두피와 모발을 한번에 케어하는 샴푸'로 새로운 시대를 개척하고 있다. 바이오디톡으로 이제 바꿔보자~! 좋은샴푸의 특징은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 쇼셜컨머스 (티켓몬스터)에서 '바이오디톡'을 쳐보자. 여러분을 위한 '좋은샴푸'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바이오디톡 (BIODTOX)
Tel.02-2681-9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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