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봉사활동] 공동브랜드 아이펠마르의 사회적 책임 '봉사는 아이펠마르에서는 의무다'

미용실 공동브랜드 아이펠마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는 회사다

2014년 8월, 미용실 공동브랜드

아이펠마르 원장들이

여름의 무더위를 사랑의 손길로 식히기 위해

미용봉사를 떠났다

이천에 위치한 참사랑 전문요양원

그곳에서 만난 어른신들의 해 맑은 웃음 소리가

아직도 생생하다

할아버니 할머니 헤어스타일 맘에 드세요?

오늘 하루 ~~~

지역에서 절실히 필요한 봉사활동에

미용실 공동브랜드 아이펠마르 원장들은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고마울 뿐이다

당연히 해야 하는 일 아니냐며

이야기 하는 그들을 보며

뿌듯함에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

처음 참여한 회원점 경영자의 경우

미용봉사를 마치고 느끼 소감으로,

누군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너무나 행복하다고 봉사활동을 하는 종일

'룰룰랄라' 였다~~~

세상의 모든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늙는다

그런데 우리 자신은 그렇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는 이곳에서 나의 모습을 보게된다

그래서 더 ... 

과거에는 이런 시설에 봉사활동을 오면

연민의 감정이 먼저 들었다

하지만 요즘은 다르다

즐겁다 아니 즐긴다

그들에게 농담도 건내고 웃기도 하고 장난도 친다

이제 저법 나이가 들어서인지 모르겠다

사람들은 봉사라는 것을 생각하며

뭐가 큰 것이라고 오해하는 사람이 많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봉사'라고 ...

그 속에서 봉사를 받은 사람으로 부터

감사함을 전달 받았을 때

그 기분은 느껴 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를 것이다

세상은 더불어 살아가는 것

세상에는 가진자와 못가진자가 살고 있다

하지만 세상에는 못가진자가 더 많다

그래서 봉사라는 것이 더 필요한지도 모르겠다

내가 도울 수 있다는 것

이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남들이 하기 싫어 하는 일을 한다는 것

이것은 용기 있는 자만이 할 수 있는 것이리라

처음에 대부분은 부담스러워 한다

하지만

내 힘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베풀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 것을

그들의 웃음에서 느낄 때, 

그 느낌, 그 감정은 이 세상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행복감이리라

여하간 오늘 오전 나절

번개처럼 왔다가 번개처럼 봉사활동을 전개한

아이펠마르 원장들의 실력에

할머니 할아머지들의 극찬은 이어지고~~~

특히, 참사랑 요양원의 이상아 팀장의

친절에 너무도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오늘의 이 분위기를 이어

이곳 지역에 있는 아이펠마르 회원점이

지속적으로 이곳에서 미용 봉사활동을

약속했으니 ~~~

이것보다 자랑스러운 일이 어디있겠는가

향후, 이곳에 미용봉사를 정기적으로 수행할 때

아이펠마르 관련 회원점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 지원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아이펠마르는 

향후 더 많은 사회적 참여를 전개하여

다양한 활동들을 수행할 예정이다

함께하는 세상,

더불어 살아가는 참 세상을 위한

공동의 노력~!

이것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힘없는 작은 민중의 소박한 실천이 아닌가 싶다

이번 미용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준비한

아이펠마르 오채은 이사에게 감사드리며,

광명점(현미부원장), 난향점(오채은원장), 구로점(정용여원장), 

구로역 나인스에비뉴점(전현주원장), 이천점(김동남원장) 등

바쁜 일정에도 참여한 원장들께

감사드리며,

향후, 이러한 미용봉사에 

더 많은 아이펠마르 인(人)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미용실 아이펠마르

www.eifelmaa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