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삼은 제주관광대학교에 있는 제주도 한라산에서 자연방치로 자란 산양산삼을 원재료로 다양한 가공식품을 제조, 판매하는 회사다. 제주산삼의 가공식품 제조는 生산양산삼을 현지에서 생산 판매하는 삼로원과 2011년에 건국대학교 미생물연구소로 부터 산양산삼과 조릿대가 비만과 당뇨에 미치는 연구를 통해, 한라산 조릿대와 발효조릿대를 사용하여 산양산삼조릿대를 판매했다. 2012년 제주산삼은 제주도 관광객의 여행상품으로 제주산양산삼골드를 출시, 생산자 주문방식으로 제품을 제조하여 공급하고 있다. 2013년에는 제주산양산삼(골드) 분말로 먹기쉽게 제품을 출시하여 외국관광객 및 제주도를 찾아오는 고곱 관광객들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한라산 청정지역에서 자란 산양산삼은
4월에서 7월까지 生산양산삼을 판매하고 있다
단, 주문 수량은 60뿌리 이상 판매하며
20개 단위로 개별 포장되어 배송한다.
제주산양산삼 분말은 1개씩
전화 주문만으로도 개별 배송이 가능하다.
제주산삼은 한라산에서 직접 수년간
자연방치로 자란 산양산삼으로
청정 제주의 명물로 유명하다.
삼로원은 산양산삼을 재배 및 생산을
담당하며 10년전 한라산에 재배를 시작.
2013년 현재 10년의 긴기간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곳이다.
매년 봄이면 새싹을 피워내는
산양산삼의 모습
수년동안 싹을 튀우지 않다가도
어느 해가 되면 싹을 튀우기도 하고
땅속에서의 긴 여정을 생각해 보면
그 모습이 아름답기 까지 하다.
그런 산양산삼이기에 정성이 깃든
소중한 생명체로 여겨진다.
초여름 푸릇푸릇한 산삼의 모습을 보면
삼을 재배하는 농부의 마음이 즐겁다.
자식을 키우는 정성과 같다고나 할까~
사람의 인적을 찾아 볼 수 없는 곳,
1년이 넘도록 삼을 재배하는 산사람과의
만남만이 유일한 이곳에서 보는
경치는 청정 제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숨막히는 풍경이다.
생산삼을 주문받아 출하되기를 기다리는
제주산양산삼
1년에 이시기를 놓이면 삼대가 있는
산삼을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 시기에 열광한다.
삼을 수확하여 생산삼 판매와 건조를 통해
가공식품을 만들 준비를 한다.
생산삼 수확시 뿌리가 끊어지거나 줄기가
꾾어진 산양산삼은 건조하여 분말 가공품을
만들어 제주도에서 사시사철
관광객에게 고급 여행상품으로 판매된다.
현지 제주도 한라산에서 생산양산삼을
수확하는 모습이다. 이때가 제일 즐거운
이유는 수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초봄, 제주산삼은
여러분의 부름을 기다리고 있다.
생산양산삼 선물 판매는
5월~6월까지 주문을 받고
6월~7월에 출하한다.
제주산양산삼골드 분발은 언제든
여러분의 요청이 있을때 배송이 가능하다.
제품문의 : 064-792-1984
011-690-9898 (제주)
010-2252-4947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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