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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신문 기사] 아이펠마르 뷰티샵의 미용문화에 앞장서다 (8월15일자)

아이펠마르, 뷰티샵의 미용문화 개선에 앞장섰다. 지난 7월28일, mbc 50주년 특별생방송 '중소氣up 함께하는 희망 브랜드'에 출연, 동네 미용실의 대담함을 과시했다. (하기 내용은 뷰티누리, 화장품신문에 기재된 기사 내용임)

 

아이펠마르, 소형 뷰티샵의 미용문화 개선에 앞장
‘중소氣up 함께하는 희망 브랜드’

    

 

 

아이펠마르가 소형 뷰티샵의 미용문화 개선에 앞장서는 행보로 눈길을 끌었다.

아이펠마르는 지난달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1 대한민국 공동브랜드 종합대전’, MBC 50주년 특별 생방송 ‘중소氣up 함께하는 희망 브랜드’를 통해 소개되고 당일 생방송 이벤트로 진행된 패션쇼 모델들의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을 협찬했다.

소규모 뷰티숍이 전체 시장의 약 89%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형 미용실에 밀려 항상 소외됐던 아이펠마르는 이번 방송을 계기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것.

경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일찌감치 표준화와 전문화된 시스템을 선택, 공동브랜드 아이펠마르로 조직화한 이들은 동네 미용실이란 기술력이 낮고 환경과 위생이 취약할 것이라는 편견적 시각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아이펠마르 정용여 원장(기술팀)은 공동브랜드 가치에 대해 “이번 행사와 같이 개인이나 독립 브랜드로서는 하지 못하는 다양한 경험들을 공동브랜드 조직의 일원으로 참여할 수 있어 뿌듯했고, 현업 경영에 자신감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또 “미용실 경영자의 대부분은 오랜 경력과 높은 기술력을 가지고 있지만 소규모의 미용실을 창업, 경영함으로 인해 기술 수준이 낮고 미용 서비스 품질이 높지 않을 것이라는 선입견을 극복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이번 행사와 같은 대외 활동들은 소규모 뷰티숍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 변화를 가능케 했고, 대내외적으로 개선과 변화에 대한 자극제가 되어 표준화, 전문화 시스템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펠마르는 지난 수개월 동안 기술과 경영의 차별화를 달성하기 위해 자발적 참여로 ‘교육 의무제’를 만들었고 자율 규범화시켰다. 지속적인 지식습득과 상호 협력을 위해 경영자 양성정규과정을 개설 ‘스마트올림머리, 프리미엄커트, 아이롱볼륨매직, 뒤러헤드스파’ 등 다양한 기술 향상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김재련 (chic@beautynu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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