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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펠마르/공동브랜드

[스크랩] 공동브랜드 아이펠마르 브랜드 가치 2011년 상반기 이후 급상승에 주목

지역 중심의 브랜드 미용실, 아이펠마르(eifelmaar)의 브랜드 가치가 2011년을 상반기를 지나면서 가치가 급상승하고 있다.

이는 경제방송(mbn) 황금거위, 아이디어플러스등에 공동브랜드 아이펠마르가 집중 방송되고

mbc 2011년 대한민국 공동브랜드 대전에 뷰티공동브랜드로 아이펠마르를 소개하면서 브랜드 가치가

'동네 미용실이 변한다'에서 '동네 미용실 롱런을 꿈꾸다'로 바꼈다.

또한, 코엑스에서 실시한느 행사 모델의 헤어스타일을 드래싱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찬을 시도하는 대담함까지 보이면서

대형 프랜차이즈의 수년의 경력만을 가지고 있는 디자이너에 비해

10년을 훌쩍 뛰어넘는 동네 미용실 원장들이 이제는 최고의 기술을 가진 경쟁력 있는 헤어디자이너라는 사실을 알리고 있다.

 

중소형 미용실의 대표 브랜드 아이펠마르는 지난 2~30 년간 팽배해져 왔던 주먹구구식 경영의 탈피를 선언한지

불과 1년 남짓 지났으나 가맹점 미용실의 수익구조 변화를 분석해 볼 때,

미용실을 찾는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급속하게 확대 재생산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가맹점의 매출 신장도를 6개월~1년간 분석해 본 결과,

가맹점 70%가 평균 0.5~1배 (50~100%)의 매출 성장을 보였다.

 

1인 미용실의 경우 가입 시 매출은 약 400만원 정도였으나 지난 3개월 평균 800만원의 매출 신장을 보였으며,

400만원 --> 800만원 (3개월 평균)

준중형급 미용실의 경우 약 800~1,000만원에서 약 1,500만원,

8~900만원 --> 1,500만원 (3개월 평균)

중형급 미용실의 경우 약 2,000만원에서 3개월 평균매출 3,000만원 이상의 성장을 보였다.

2,000만원 --> 3,000만원 (3개월 평균)

 

물론, 가맹점 중 15% 정도는 경영개선 및 자구 노력의 실패로 인해 폐업을 하거나 현상만 유지하는 곳도 있다.

 

하지만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는 70%의 경우 가맹점 경영자는 본사의 전략적 계획 및 교육 내용을 충실히,

지속적으로 수행하였고 그 결과 약 5~7개월 이후 부터 매출 추이가 뚜렷이 변화되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

 

이는 아이펠마르 회원점들의 조직화된 노력, 협업하는 실천의지로 인터넷 카페와 블러그등을 통해

실시하는 홍보의 결과가 일반 소비자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고

별도의 홍보 없이도 일정 비율의 신규 고객이 창출되어 기존고객의 수가 누진되어지면서 얻어진 결과이고,

미용실 경영자의 지속적인 교육을 통한 차별화된 노력이 있었고 이를 고객들인 알아주고 있는 결과라 사료된다.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졌다는 분석은,

 

지역 중심의 미용실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서비스 예절부족, 기술격차 심화, 환경과 위생등에서

문제 제기가 가장 많았으며 이로인해 지역중심의 미용실 방문을 꺼려했다 한다.

 

하지만 아이펠마르 미용실이 근거리에 있는 지역에서의 고객 설문조사 결과,

일반 동네 미용실과는 차별화된 고객관리 방법, 인터넷 예약시스템, 최신기술을 이용한 상담 서비스, 고객 인사법,

최신기술의 시술이 가능한 곳등으로 가장 먼저 생각나는 미용실이 아이펠마르라고 한다.  

 

이러한 현상은 아이펠마르가 현재에 국한되지 않고 문제를 제기하고 도전하는 정신을 가졌으며,

항상 한국 뷰티서비스 산업의 발전과 리딩적 자세로 창조적 파괴를 실천하고 있기에 가능했다고 사료된다.

 

개선과 변화에 익숙한 기업, 조직화된 힘, 이것이 중소형 미용실이 성공경영을 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는 것을

아이펠마르 가맹점 경영자들은 잘 알고 있기에 아이펠마르의 미용실 브랜드 가치를 과소평가할 수 없을 것이다.

 

 

www.eifelmaar.co.kr

http://cafe.daum.net/eifelmaar1

 

 

 

 

출처 : 미용실 공동브랜드 아이펠마르(주)
글쓴이 : 아이펠마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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