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이펠마르/본점

미용실 직원회식으로 꼼장어를 먹다

광명철산에 위치한 아이펠마르 광명점 미용실 직원들은 김선미 실장의 꾐에 빠져 2010년 2월22일, 월요일, 한주가 시작되는 그 날,

꼼장어를 먹어러 갔습니다. 흑흑흑 ... 꼼장어 사건, 양진모원장과 혜영씨도 그 꾐에 빠진 그 날,

월요일이면 다들 드라이크리닝한 옷을 입고 오는 날인데,

꼼장어 구이집에서 고추장 양념의 타는 냄새가 한방에 옷에 베이고 말았습니다. 뭐 맛은 있었으나, 냄새는 오래가더라구요 ...

간만에 먹은 꼼장어 구이, 우리 재석이와 미듬이가 없어 좀 섭섭하긴 했어도 다들 즐겁게 웃는 모습으로 한자리를 한게 보기 좋았습니다.

 

또, 2010년 2월22일은 박정민 과장이 2년째되는 날, 박과장 축하합니다. 벌써 2년이 되었군요...

2년째지만 남들보다 더 여심히 해온 결과 어엿한 헤어디자이너가 된 모습을 보면 어깨가 뿌듯합니다.

그리고 막내 박은지씨, 항상 얼굴에 웃음을 가득가지고 있는 귀염둥이,

3월이면 다시 마지막 학기를 채우기 위해 학교로 다시 가죠? 마지막 학기 잘 채우고 다시 만나기를 바랍니다.

모영선 과장, 막 결혼해서 이리저리 힘든 일들도 많을 텐데 함께해 줘서 고맙구요.

아참, 2월22일부터 출근한 오선미씨, 나를 따라다니며 많이 힘들텐데 묵묵하게 제안을 받아줘 고맙습니다.

 

우리 아이펠마르 직원 여러분 모두들 자신이 세운 인생 계획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화이팅 합시다.

 

 

           억~ 오선미씨가 베일에 가렸네~~ 바람돌이 김선미 실장, 머릿카락 휘날리며 ~~~

 

           얼굴 보여주기 싫어하는 모과장, 모과장의 미모를 뒤로하고 그 둘 사이로 얼굴을 뽐내는 실장과 양원장

            2월 22일이 2년차 되는 박과장, 왜 사람들은 턱을 가릴까요? 그리고 우리 열열한 박과장의 팬... 남자친구 ...

           모가 그리 좋노 ?

           그래 너네들 잘 났다 .... 어~~~!!! 얼굴 한번 보여 주라닌까 보여주지도 않고 ... 잉~~~ 선미, 은지,,,, 언젠간 사진 찍는다~~

           이쁜척 ~ ... 아니 이쁘네요 ㅎ~

            드뎌 보이는 은지의 눈 웃음 ... 백만불짜리 웃음, 살짝 공개합니다. 근데 뒤에 있는 여자 (뭐하고 있는걸까요?)

            그리고 두 남년분, 싸우기라도 한건 아니겠죠?

           아~ 친구를 불렀던 것 같군요 ~~~ ㅎㅎ  근데 앞에 머리만 나온사람은 누굴까요? 입을 꾹 다문 모습이 ~~~

            혜영씨 이쁜척 ... ㅎㅎ 모과장의 피겨의 여왕 김연아 눈매 ... ㅋ

           송대표, 뭐가 그리좋노? 눈은 뜨라 ... 아~~ 막내로 입사한 오선미씨의 얼굴이 공개되는 순간입니다. 김실자님 입좀 이쁘게 ~~

 

           꼼장어 하나하나와 닭살에는 저성이 베어야 맛있다나 ~~~ 기도하는 모영선 과장, 입맛다시는 박정민 과장, 잘 먹으셨나요?

           여기에도 은지씨는 게스트로 나왔네... 이번엔 소주를 들고 나타나셨네요 ~~~

 

* 환경과 위생을 우선하는 기업, 향장미용뷰티전문점 아이펠마르   www.eifelmaar.co.kr   070-8778-9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