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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컨설팅/기타

지난 6년동안 입시 공부에 고생 많았습니다. 학생, 부모님들 모두 ~

아이펠마르를 사랑해주신 광명철산 고3 동생들 ....

시험을 잘 치뤘죠 ? (시험지만 잘 보진 않았죠 ㅎ ?)

 

지난 3년, 아니 6년동안 공부한라 고생많았습니다.

 

한국 교육현실, 그 긴 시간동안 여러분을 괴롭게 했던 '입시공부',

이젠 다소나마 자유로워진 여러분들을 볼 때,

저희 아이펠마르 미용실도 부담스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대입 시험이라는 하나의 족쇄로 가장 혈기 왕성하고 창의적이 시기를

대학 입학을 위한 입학 시험 준비에 몰두해야 해야 했던 지난 시간,

 

이제... 입시로 부터 자유의 몸이 되어,

가을의 아름다움, 아침 공기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여유,

주위를 돌아 볼 수 있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돌아보면, 가장 괴로웠던 시기가

'입시 - 군입대 (여학생 빼고) - 애인과 헤어졌을 때 - 첫 아이가 아팠을 때 - 부모님 돌아가셔을 때' 였던 것 같군요.

 

입시 ! 그것으로 부터 해방~

 

고생 많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