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추억이 되어가도 언제나 오랜지 빛 기억들로 느껴지는 사람이 있다. 순수함과 열정이 언제나 묻어 있는 사람들, 나는 그 사람들 속에 있으면 내가 살아가고 있는 자체에 감사하게 된다. 수 많은 사람들은 제 각기 바라는 것이 다르다. 하지만 인간에게 주어진 시간은 어제나 같다는 그 단순한 진리를 우리는 가끔 망각한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잊지 않으려 한다. 나에게 주어진 오늘 하루, 그 하루가 어쩌면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갈망했던 내일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나는 나에게 주어진 시간에 충실하고자 한다.
송영숙 원장님과의 만남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 아이펠마르 송팔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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