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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컨설팅/기타

향장미용뷰티전문점 아이펠마르 2009년 8월 한여름

말복이 지났습니다. 이제 더위가 꺽일라나요~~? 말복날 지가 넘 심하게 술을 먹어 죄송합니다. 챙겨드리지 못해서요.... 특히, 김과장님, 언제 제가 삼계탕 사드릴께요. ㅎ~ 향장미용뷰티전문점 아이펠마르(광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