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이 지났습니다. 이제 더위가 꺽일라나요~~? 말복날 지가 넘 심하게 술을 먹어 죄송합니다. 챙겨드리지 못해서요.... 특히, 김과장님, 언제 제가 삼계탕 사드릴께요. ㅎ~ 향장미용뷰티전문점 아이펠마르(광명점)
'현장컨설팅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리를쳐요~ (0) | 2009.09.05 |
---|---|
2009년 하반기 워크샵 실시 8월 25일 (화) - 휴무 (0) | 2009.08.22 |
국가대표 영화 강평 (90점) (0) | 2009.08.12 |
아로마 꽃잎 비누 선물 증정 - 아이펠마르 (0) | 2009.08.08 |
해운대, 한국영화의 발전된 수준 (0) | 2009.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