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시간까지 성심껏 머리를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모영선 과장이라고 했는데,
처음 제 머리를 해 주었지만 친절하게 해 주심에 이렇게 글로 인사드립니다.
애들이 많이 좋아하네요.
몇년만에 처음하는 머리라 더 그런가 봐요.
이제 아이펠마르를 알았으니 종종 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참, 아이펠마르에 가실분은
오전이나 이른 오후시간에 가세요. 그럼 너긋하게 머리를 할 수 있다네요.
아니면, 오후에 갈 경우에는 꼭 예약을 해야 시간을 절약할 수 있구요.
추천해 준 사람 말을 듣지 않고 갔다가 흑흑
여하간 좋은 정보 되셨기를 바랍니다.
'현장컨설팅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로마 꽃잎 비누 선물 증정 - 아이펠마르 (0) | 2009.08.08 |
---|---|
해운대, 한국영화의 발전된 수준 (0) | 2009.07.26 |
두피,탈모관리 전문점 손상모발 관리 전문점 아이펠마르 (0) | 2009.07.19 |
양진모 (아이펠마르 원장)의 방콕여행기 2009 (0) | 2009.07.18 |
광명의 자랑스런 미용실 아이펠마르 - 일회용 얼굴팩을 통한 거리홍보 실시 (0) | 2009.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