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탈모 전문관리로 변증경락과 이완 및 자극법을 이용한 자연치유법 관리 테크닉 소개

두피 및 탈모관리는 전문적인 지식과 관리 테크닉 기술을 요구한다. 일반적으로 두피 및 탈모관리의 효과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이유는 그 만큼 치유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인간의 머리 두피 부위는 가장 세포 분열이 왕성한 지역이다.(제일 왕성한 곳은 골수)

모세포는 모발 형성의 근원적 역활을 수행하고 손상딘 피부를 복구하는 데 필수적인 세포이다.

이 세포는 인체의 가장 중요한 부위인 뇌(머리)를 보호해야 하는 태생이기 때문에 치유 능력도 다른 기관에 비해 월등히 높다.

우리가 어렸을 때, 머리를 다쳐 피를 흘렸는데도 그 뒷날이 되면 바로 딱지가 않고 몇일 후면 나아버리는 경우를

경험했을 것이다. 

 

두피부위의 세포 분열이 얼마만큼 왕성하지를 수치적으로 알아보면, 일일 성장하는 모발의 총 길이가 40m가 된다.

 

모발의 성장속도 (급격하고 왕성한 성장): 5년, 10만개 기준

 * 10만 / (5 * 365) = 55개 – 자연탈모 수

 * 1.2cm * 12개월 * 5년 = 72cm – 최대 성장길이 

 * 10만개 * 0.4mm = 40m  따라서 1일 성장길이 40m

 * 모발주기 - 10~12회 반복, 성장기 5년을 감안, 주기 이후 탈모, 휴지기 모발이 20% 이상이면 탈모

 

이러한 결과를 역으로 바꿔 유추해 보면 두피에 질병 또는 트러벌이 발생되었다면 역으로 그 만큼 낳기가 어렵다는 뜻이다.

즉, 심각한 상태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러한 모든 증상은 탈모로 이어지는 원인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두피 트러벌을 인내를 가지고 지속적인 관리만이 두피 질병 및 트러벌을 개선하고 치유할 수 있다.

 

모발의 성장 주기를 감안한다면,

성장기(anagen)-5년, 퇴화기(catagen)- 1개월,  휴지기(talogen)-4~5개월

* 남자 : 3~5년, 여자 : 4~6년

 

비 생리적 현상으로 트러벌이 발생되어 탈모가 진행되는 싯점과 정상적 탈모 시점을 감안하면,

1. 전체적인 휴지기 기간의 모발 재생을 돕게함으로 모발을 나게 하거나

2. 성장기 모발의 생리적 활동 저해인자를 감쇄하는 방법으로 두피를 관리를 하면 두피모발, 탈모관리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아이펠마르는 뒤러헤드스파(Durer Head SPA)를 통해 이러한 두피관리와 탈모관리를 위해 특별한 테크닉을 적용하고 있다.

경락을 이용한 기혈조절과 혈행 촉진을 위한 변증경락관리와 목부위의 수많은 근육조직, 혈관, 신경, 림프등의 관리,

경추 이완법을 이용한 신경관리, 경질막 및 거미막 밑 공간 압박법을 이용한 두피 혈행 촉진,

두개골의 봉합, 접형지역의 척수관리등을 통해 자연치유 능력을 극대화함으로 두피 및 탈모를 관리한다.

제품 관리는 아로마 웰빙 제품을 이용하고 아로마를 적절한 브랜딩을 통해 스켈링, 팩, 토닉 순으로 관리하고 있다.

 

 

 

 

 

* 뷰티산업 대표 공동 브랜드 향장미용뷰티전문점 아이펠마르 교육자료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