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사과상자를 이용해 소품을 만들어 봤습니다. ㅎ

6월20일, 아이펠마르 미용실을 방문한 새광명 현진에버빌 고객분으로 부터 사과상자를 이용하 인테리어

소품을 만드는 것에 대해 이야기 들었습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해보고싶기도 하고해서 과일상가를 가서 박스를 구해와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이들도 재미있어 하고 저도 재미에 흠뻑 빠져봤습니다. 부인은 아이들 시험이 내일 모래라고 야단이었지만

자신이 무엇인가 생활에 필요한 소품을 직접 만든다는 재미에 즐거워했던 아이들의 진지한 모습이 대견스럽고

좋아보였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추천합니다. ㅎ~~~~

 

광명시 향장미용뷰티전문점 아이펠마르 송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