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지역중심의 브랜드 미용실 아이펠마르 미용실 임직원은 5월 29일 오전 시청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 및 추모제(노제) 참석을 하였습니다.
직원 모드들 바쁜 미용실 업무로 인해 노무현 대통령 서거후 부터 찜찜한 기분으로 일주일을 보냈으나
오늘 노제 참석으로 가슴 깊이 묻어 둔 눈물을 흘림으로 인해 한결 마음이 편해 졌다고 합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가시는 길을 함께 한 것은 그 분이 생전에 살아 왔던 삶,
생이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 위한 세상을 만들고, 노력하는 자가 인정받는 세상을 만들고자 한 분이기에 뿌듯한 기분이 듭니다.
오늘도 집에서 조주한잔을 마셨습니다.
맨정신에 눈물을 흘리면 왠지 어색해서 술기운에 눈물을 맘껏 흘려봅니다.
떠나시는 먼길 편히가십시요. 당신은 우리들의 가슴속에 항상 같이 할 것입니다.
영구 행렬이 오는 도중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공간을 만들고 그분이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차츰 가까이 오시는 그분을 기다리며 곳곳에서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이 즐겨 불렀던
상록수 노래를 불렀습니다.
운구 행렬이 보이기 시작하니 사람들의 흐느낌과 눈물이 함께 했습니다. 주위의 노란
풍선과 플랜카드는 그분의 아쉬운 죽음을 더 안타깝게 했습니다.
점점 다가오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운구행렬, 당신은 우리 모두의 가슴에 깊이 남아
있을 것입니다. 안녕히 가십시요.
당신의 마지막 모습, 항상 기억하고 싶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노무현 대통령, 당신의 삶은
한국사회의 민주화와 정치 개혁과 혁신으로 영원히 역사속에 남을 것입니다.
생각하면 생각할 수 록 슬픈 당신의 가는 모습은 우리의 마음을 너무나 아프게 합니다.
좋은 곳, 누구도 당신을 해롭게 하지 않는 곳, 그 곳에서 편히 쉬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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