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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컨설팅/기타

노무현 대통령,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펠마르 임직원

향장미용 뷰티전문점 아이펠마르 미용실 임직원은 29일 고 노무현 대통령의 마지막 가시는 모습을 보고자 모두 시청으로 갔습니다. 모두들 흘러 내리는 눈물에 마음이 숙연해 졌고, 인간으로서의 아타까움을 새삼 느꼈습니다.

5월29일, 시청앞 노제에 아이펠마르 전 임직원은 참석을 하여 가시는 길을 함께하였습니다. 모두들 가슴 깊이 참아왔던 눈물을 흘리고 나니 지난 일주일간 공허했던 마음이 한결 나아 졌습니다.  
가시는 길, 편히 가십시요. 당신의 이름은 항상 우리 마음속에 있을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