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힘들고 지친 일들도 있었고,
기쁨에 저절로 껑충껑충 뛴 날도 있었습니다.
이제 이모든 것을 뒤로하고
2009년을 준비해야 겠습니다.
올해보다는 더 발전되고 성숙한 2009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몇일 남지않은 2008년, 잘 마무리 합시다.
아이펠마르 직원여러분,
오늘은 퇴근해서
가족에게 어깨 한번 두드리며,
"힘들었지? 그래도 내가 있어 행복하지 않아?"라고 이야기 한번 해 봅시다.
친구간에 동료간에 꼭 어깨를 두드리며 인사할 수 있도록 합시다.
25일 성탄절, 즐겁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 마포대교에서 여의도로 넘어오는 길에 찍어 봤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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