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13일 늦은 밤, 우리는 정말로 평범하고 단순한 신입사원 환영식을 시작했다.
그러나... ㅋ~
양원장님을 빼고 (누가 제일 좋아 했더라?ㅎ~) 시작한 환영식은 점점 이성을 잃어갔고....
끊임없이 제조된 폭탄주는 우리를 미치게 만들었다.
그렇게 광란의 밤은 깊어갔고 그 휴유증은 지금(오후 4시) 까지 남아 있다. (잠와 죽것다. 살려도)
국제동아마라톤 풀코스(43.195km)를 D-3 전야제를 폭음으로 맞이한 송팔용씨,
정신없이 조제해 대는 양조장 제조기 김하나과장은 손놀림과,
폭탄 제조의 흔적으로 남겨진 흠뻑젖은 자리를 치우느라 정신없었던 민혜희대리,
물만난 제비(?), 세상 만난듯 분주히 움직이는 프로 유흥인 구혜미씨,
신입사원 환영식임에도 인사 한마디 못하고 괴성같은 야성을 질러대는 이은정씨,
주는 술 마다하지 않았던 박정민씨는 귀여운 척, 곱상한 척 완벽 내숭의 달인에서 탈피한 날이되었다.
술에 만취되어 인간의 모습을 잃어가는 우리와 뒤늦께 합류한 정신 멀쩡한 양원장......
자 미쳐가는 사진 올립니다.
시작은 정말 정상적이었는데 ... 보기 좋고 !
자세 죽이고.... 지금은 정신이 말짱했지만 체 5분도 되지 않아서 그녀는 갔다. (어디로? 꿈속으로...)
이제는 미쳐버렸다. 몇 잔째야 훗~, 아마도 김하나과장은 이 이후로 생각이 나지 않죠? 그담부터 잤어니 ㅋㅋㅋ
둘은 뭐하고 있어요? 정민씨 빛이 나네요 ㅎ~
오락부장 구혜미씨의 야시한 춤들 ㅋㅋㅋ 정신나간 사람과 정신 있는 사람과의 차이 (양원장은 뭐 술을 먹었어냐지 ㅎ~)
우리 은정씨는 지금 뭐할까요? 자리를 날라다니고... 민대리와 남친은 뭐가 좋은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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