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신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는 시간, 어떻게 살아왔고 또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우리는 항상 고민하고 살아간다.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시간, 가장 행복하고 가치있게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일까?
먼길 가신 아버지가 생각나는 날... 당신 처럼만 살면 된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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